필자는 16일째 태국을 여행하고 있었는데, 외국인이 많이 몰린데로만 다녀서 그런진 몰라도 태국에 와서 한국인하고 대화를 해본적이 한 번도 없어 한국이 그리울때가 많았는데, 대한민국이란 구호가 무척 반갑게 들렸습니다.
그 곳으로 다가가 보니 우리나라 사람 5-6명이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내일 새벽 비행기로 방콕을 뜬다고 하니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마시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사진1] 송별회~ - 저 화려한 술병들을 보라~
거기서 가장 나이가 많아 보이는 사람이 화끈하게 쏠테니, 맥주한병을 시켜주길래(한국사람은 이런게 좋다니까~) 한병 두병 ~넘기다 보니.. 정신이 헬렐레~ 취기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스톱을 해야 하는데 분위기에 취해 계속 마시다 보니 에헤라 디야~갈대로 가라지~ 마시는거야~!! ~~!$@#$!@#!!@#!
그렇게 희기애애한 시간이 끝내고, 그들의 송별회를 화려하게 마무리 하고, 작별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가 문제였습니다. 술을 마시고 나니 새벽시간~ 방을 구해놓지 않고 반가움에 참여한 술자리가 결국 화를 불러왔습니다. 취기가 오른 몸을 쉬기 위해 주변의 방을 찾아보지만 체크인시간이 아니라서 받아 주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속은 좋지 않고, 길바닥에 앉아 있을수 없는 노릇이라, 근처의 인터넷 카페를 찾아 자리를 잡은 후, 물을 마시며 속을 진정시키면서 날이 밝기를 기다렸습니다. (컨디션 안가져온걸 후회)
날이 밝자 배낭을 싸들고 근처의 숙소를 찾아 겨우 몸을 눕혔습니다.
여러분!! 여행지에서 과음하시면 안됩니다~^^
여러분은 이런경험 없으신가요? 있으면 같이 나누어 BOA 요~
글 : Mr.DJ ( 가볼래 닷컴 : http://gavol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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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때문에 숙소도 못잡고 고생 많으셨네요. 저도 숙소 나중에 잡고 우선 놀고보자, 하다가, 나중에 주변 숙소들 방 다 차고, 결국 엄청 비싼 곳에서 잤던 경험이 있습니다.
답글삭제@레디오빠 - 2008/06/09 05:44
답글삭제하하하 여행지에서 마시는 술은 정말 최고죠..거기에 빠져 버리면 정말 암것도 못한다는..ㅠ_ㅠ 술에 절어 인터넷카페에서 아침까지 개기다 간건 정말 ...잊을수 없을겁니다.. 으흑...ㅎㅎ
그래도 은근히 이런 기억이 오래 남더라구요~
과음하셨군요~
답글삭제사진을 보니 재밌는 시간을 보내신듯합니다~
부럽습니다~~
@도꾸리 - 2008/06/16 09:52
답글삭제저땐 정말 많이 마셔서, 길에 뻗어버릴뻔 했다죠.. 아무리 술이 좋다지만 좀 자제해야겠습니다. 술마실때의 기분은 최고지만 뒤는 최악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