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요금은 비싼편(기본 이용요금은 900원 이며, 구간에 따라 요금이 늘어나는 방식)이지만, 다운타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리함(방콕은 서울보다 더한 교통지옥입니다) 뿐만 아니라, 방콕의 스타일리쉬한 도시를 창밖으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현지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높은편 입니다. 건설된지 얼마되지 않아서 전동차는 한국보다 깨끗하며, 외국인을 위한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관광대국 다운 면모를 잘 보여줍니다.
그럼 한번 타 볼까요? ~

[사진1] 플랫폼으로 들어오는 BTS전동차 모습
전동차안은 빵빵한 에이컨(닭살이 돋을정도)이 돌아가고 있어, 방콕의 찌든더위를 싹 날려주기엔 안성맞춤입니다. 저도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더위를 식히고 싶을땐, 전동차 안으로 들어가서 더위를 식혔으니까요~

[사진2] BTS 전동차 안
이것을 타면 방콕의 다운타운(시내)과 주변 관광지를 편하게 둘러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자주 이용하다 보면 돈의 압박을 느끼게 되는데, 이것을 위해 BTS사에서는 각종 패스를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BTS도 한번타면 패스를 끊을필요가 없지만, 자꾸 타게 되면 압박이 심해집니다), 저는 초행일때 이걸 몰라 낭패를 봤다지요.
패스의 종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1일 무제한 패스 - 가격 120바트(3,600원)
30일 스마트 패스 - 20회 440바트(13,200원), 30회 600바트(18,000원), 40회 800바트(24,000원)
교통카드식 스마트 패스 - 최저 100바트(3,000원), 최대 2,000바트(60,000원)를 충전해서 사용

[사진3] 제가 들고다닌 패스 + BTS 맵
자세한 사항은 [방콕 BTS 티켓 안내] 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방콕에 간다면, 재미삼아 타 볼만 합니다. 개인적으로 방콕에 낑기 있으면서 BTS 만큼 에어컨이 빵빵한곳은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글 : Mr.DJ ( 가볼래 닷컴 : http://gavol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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