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0일 일요일

#장애인과 함께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이렇게 추운날 단골손님은 '감기'인데요, 감기만 9번 걸린 저로선 이 단어만 들어도 이골이 날 정도니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저번에 이어 이번에도 장애인차별금지법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제가 장애인차별금지법에 관한 포스팅을 하면서 강조했던 부분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였습니다. 만약 우리가 장애인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면 그들에 대한 차별이 많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번에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테마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어떻게 장애인을 이해 할 수 있을까요? 간단합니다. 저의 포스팅을 읽어보거나 장애인시설에 방문하여 봉사활동과 장애체험을 해 보는 것이죠.
장애인 차별안하기.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장애인들은 장애가 있다고 하더라도, 비장애인과 똑같은 생각과 욕구를 가지고 있으며, 비장애인과 동등한 권리와 생활을 누리길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요? 많은 장애인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이유로 가족이나 주변사람으로부터 과보호를 받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뭉친 사회는 '장애인은 아무래도......' 라는 선입견을 가지게 되고, 장애인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참여하려는 길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악순환은 반복되고 있습니다.

장애인 에티켓. 나부터 실천합시다!!

하지만, 나부터 장애인에티켓을 실천으로 옮기고, 장애인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을 버린다면, 언젠가 이 악순환의 고리는 끊어지고 비장애인과 장애인 모두 웃을 수 있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요? 장애인 에티켓 나부터 실천합시다~!!
사회복무요원(군대체 사회복지분야 대체복무)로 활동중인 저는 활동을 위해 3주에 걸쳐 교육을 받았는데, 그 때 장애인에 관한 수업도 함께 들었습니다. 교육은 이론교육과 장애실습, 장애인시설(노인시설)을 방문하는 순서로 진행 되었습니다.
장애인에 관한 이론 수업장면

장애인에 관한 이론수업은 PPT강의가 선행되고, 장애인에 대한 생각을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저도 발표하고 싶었으나, 당시만 해도 사람앞에 서면 발생하는 울렁증때문에 그러지 못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정말 아쉽습니다.
장애체험#01. 청력,척추,손가락,관절.

이론수업이 끝나고 노인들이 많이 겪는 장애(청력, 척추, 손가락관절 장애)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노인들이 많이 장애를 느낄 수 있게 고안된 노인체험복을 입고 일상생활을 해 보았는데, 시작부터가 어려웠습니다. 누운상태에서 일어나기 힘들었으며, 뻣뻣하게 굳은 다리와 손가락은 움직이기 힘들었습니다. 잠시동안이었지만 노인의 장애를 체험해 보니 그들이 얼마나 힘들게 생활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장애체험 #02. 휠체어 타보기(지체장애인 체험)

노인장애 체험을 마치고.옥상에 올라가 지체장애(휠체어를 타 보기)체험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휠체어 타기를 '저런것 쯤이야....'라고 가볍게 생각했었으나, 실제 타 보니 그렇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많은 힘이 들지 않았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힘이 들어갔으며, 비장애인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완만한 경사길 오르기조차 힘이 들었고 턱(요철)이있는 길은 지나갈 수 없었습니다.

제가 만일 지체장애인이 되어 휠체어를 타게되면 어디로 이동하는 것 자체가 지옥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니꼴라스님의 웹툰 : 10cm 의 장벽

위의 그림처럼 대한민국의 도로와 길(횡단보도)은 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배려해 놓은 곳이 없다시피한게 현실입니다. 횡단보도엔 요철이 있어 건너기가 불가능한 곳이 많고. 인도에도 장애인을 위한 보행로가 정비되지 않은곳이 많아 장애인들이 마음먹고 외출을 해도 이동하기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자리가 잡혀 사람들에게 알려진다면, 거리에서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법에선 도로나 준용도로에 교통약자(장애인 등)이 통행할 수 있는 보도나 지하도 같은것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죠. 하루빨리 이법이 정착되어, 장애인들이 마음놓고 거리를 다닐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휠체어 타보기 체험을 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것만큼 장애인을 이해하기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체험 #03. 시각장애인 체험

이어서 시각장애인 체험을 해 보았습니다. 검은 안대로 두 눈을 가리리고 시각장애인들이 들고 다니는 지팡이로 길을 걸어보는 방식이었죠. 두 눈으로 세상을 보고 살다가 아무것도 없는 黑의 세상속에서 지팡이와 손의 감각을 의지하여 걷는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방향감각과 공간감각이 사라져서 계속 휘청휘청거렸죠. 멀쩡한 두 눈을 가지고 세상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알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장애인관련 교육이 끝난후 친구들과 함께 부산에 있는 '기장실버홈'을 찾았습니다.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기장실버홈, 가정먼저 한 것은 청소로, 청소 도중에 한 어르신이 저에게 다가와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고맙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말에 Feel 받아 구석구석까지 열심히 청소했죠~ 정말 광나도록 닦았습니다.

이윽고 점심시간......

한것도 없는데 배는 금방 고파옵니다. 배에 식신이 들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점심식사 후, 어르신들에게 족욕과 말벗을 헤드렸습니다. 저는 이 과정에서 시설에 계신 어르신들에 대한 편견을 버릴 수 있었습니다. 가족과 연락이 끊기고 홀로 시설에서 생활하시면서 힘든점이 많으실텐데, 웃음을 일지 않고 살아가시는 모습을 보여주셨기 때문이죠. 한창 슬럼프에 빠져 좌절중인 저에게 그 어르신의 모습은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이어서, 어르신들의 약을 챙겨드리고,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함께 하였습니다. 저는 박상철의 '무조건'이란 노래를 불러드렸는데, 노래를 하면서 오버액션을 해서인지 배를잡고 웃으시는 어르신들이 많았습니다. 그들의 환한 미소를 보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이것으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4주간의 장애인차별금지법 알리미 활동이 끝났습니다. 이번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에 대해 많은것을 알게 되었으며, 장애인이면서 한편으로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가졌던 자신을 반성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저 말고도 열심히 활동 하신 분들이 많았는데, 두차례에 걸쳐 우수알리미로 선정되어 미안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끝으로 이렇게 좋은 기회를 갖게 해주신 보건복지부와 블로그코리아에 고마움을 표하면서 글을 마칩니다.

2009년 12월 10일 목요일

#12월 3일은 세계장애인의 날입니다.

12월 3일 서울 명동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세계장애인의날 거리행사가 열렸습니다. 장애인차별금지법 알리미 블로거와 장애인차별금지 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하는 UCC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끌어간 행사로, 저도 참석하고 싶었으나 지방인데다 근무시간이 겹쳐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카페에 올라온 사진으로 아쉬움을 달래면서 이야기를 이어갈까 합니다.
플래쉬몹 행사준비
세계장애인의 날 행사준비

세계장애인의날 행사는 "나는 장애인을 차별하지 않겠습니다"라는 구호를 외치고, 준비된 그림에 손도장을 찍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그 현장을 생생하게 살펴볼까요~~^^
'선서! 나는 장애인을 차별하지 않겠습니다.
장애인을 차별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는 사람들.

교복입은 학생부터 나이드신 어르신까지 장애인을 차별하지 않겠다는 약속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서프라이즈~!! 외국인까지 동참하네요. 이것을 보면 사람의 마음은 한결같다는걸 느낍니다. 따뜻한 마음이 녹아있는 소중한 도장 잘 받았습니다!
200여명의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탄생한 멋진 작품입니다. 짝짝짝~ 장애인차별금지법 엠블램이 사람들의 마음으로 더욱 빛나 보입니다.
세계장애인의날 행사에선  UCC스타도 참가하여, 장애인에 대해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는 역할을 했습니다. 훌륭합니다!! 짝짝짝~!

장애인차별금지법이 만들어진지 1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이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장애인과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장애인차별금지법, 그것은.......?

Theme of '세상앞에 당당함'

사진은 사회복무요원으로 활동하기 위한 교육을 받을때 그린 그림으로, 저의 소망을 '간절하게' 표현한 작품(?) 입니다. 지금도 저 그림을 보고 있으면 웬지 모를 벅찬감정이 마음속에서 솟아오릅니다.

태어날때 언어장애와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던 저는 비장애인과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차별을 당했으며,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초까지 '왕따'를 당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것을 당했던 가장 큰 이유가 장애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부족이었던 것 같습니다.

2010년이 다가오는 지금 대한민국은 장애인에겐 너무 어렵습니다. 보이지 않는 차별, 고용의 차별, 교육의 차별, 이동에서의 차별등이 만연해 있기 때문이죠. 그것은 장애인에게 '장애는 부끄러운 것이다' 라는 인식을 하게 하고 세상앞에 당당히 나서는 것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만일, 사람들이 장애에 대해 올바르게 알고 있다면?

보도블럭은 울퉁불퉁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장애인을 위한 완만한 경사로가 건물마다 설치되어 있었을 것입니다.
계단은 높지 않을 것입니다.
횡단보도 건너는 일에 목숨을 걸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을 것입니다.

당장 생각나는 것들만 열거했지만, 이것들만 된다 해도 장애인들이 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은 많이 줄어들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근 시일내에 이루어 질 것입니다.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있기 때문이죠. 장애인차별금지법에선 장애인이 비장애인 못지않은 동등한 생활을 누려야 하고, 그것을 위해 장애인을 위한 시설이나 설비를 의무화 해 두었기 습니다. 때문에 장애인차별금지법은 장애인들이 세상앞에 당당하게 비상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날개'인 것입니다.

세상모든 장애인들이 세상앞에 당당함을 가지고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장애가 있지만 이렇게 블로거로서의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니까요. 화이팅 입니다.

2009년 12월 6일 일요일

#블로그 폐쇄합니다. 그리고......


이번 포스팅은 저에게 있어 조금 쓸쓸합니다. 이번을 끝으로 정들었던 Mr.DJ라는 닉네임작별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사용할 닉네임은 DJHOLIC 으로 'DJ'는 빠지지 않고 함께하게 되는데요, 그것은 DJ란 이니셜을 계속 간직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DJ라고 하면 흔히 Disk jockey(디스크 자키)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이니셜로 통용되지만, 저에게 있어 DJ는 이것들과는 약간 다른 의미를 갖습니다. 제 이름을 영어로 적으면 J라는 이니셜이 두개 나옵니다. 여기서 'Double J'를 생각하게 되었으며, 이것을 줄여 DJ가 되었습니다. 정말 단순하죠? 하지만 지금까지 사용했던 닉네임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DJ를 제외한 나머지는 바뀌었습니다. Mr.DJ가 단순한 '디제이군'이었다면 DJHOLICDJ미치다 즉, '나에게 미치다'라는 의미입니다. 멋대로 해석한 것이지만 Mr.DJ보다 임팩트가 살아있지 않나요? 그리고, 이 블로그의 주소와 이름이 새로운 닉네임과 동일하게 'DJHOLIC'으로 바뀝니다.

이것을 결정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가볼래 닷컴을 1년 이상 운영하면서 얻게 된 고정 방문자와 검색엔진으로 유입되는 방문자를 포기하고 새출발을 해야하는 부담감이 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블로그 운영은 '가볼래'라는 이름이 추구하는 '여행 이야기'와 동떨어진 모습이고 '가볼래'라는 이름이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만을 위한 공간이라는 느낌이 들어, 저만의 이야기를 편하게 끄적이기는 부담감이 컷습니다. 뭔가를 쓰고 싶어도 여행이나 그것과 관련된 이야기가 아니면 쓰기 그렇다(보여주기 그렇다) 라는 강박관념이 박혀 있었던 것이죠.

그래서 저를 마음껏 표현해 줄 수 있는 이름과 공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DJHOLIC이며,  가볼래 닷컴장애인차별금지법 리뷰가 마무리되는 2009년 12월을 끝으로 막을 내리고, 2010년 1월 부터 DJHOLIC이라는 이름으로 새 출발을 하려고 합니다.

가볼래 닷컴의 컨텐츠 중 객관적으로 작성된 글(리뷰 등등)과 여행이야기 일부는 재편집을 하여 DJHOLIC으로 옮겨질 예정이며 나머지는 인터넷에서 내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닉네임과 블로그 이름, 필명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은 인터넷 활동을 하면서 이루고 싶었던 일이기도 합니다. 막상 이렇게 해버리고 나니 묵은 가시가 내려간 느낌이라 시원하네요.^^

2009년 12월 2일 수요일

#함께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Mr.DJ 입니다. 이번 시간에도 장애인차별금지법에 관한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장애인차별금지법
[니큐]#1-저도 같이 갈 권리가 있다구요!

니큐님께서 그려주신 웹툰은 우리사회에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장애인차별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소녀를 '배려'하여 수학여행 불참을 권유하지만, 소녀는 선생님의 말을 자신에 대한 '차별'로 받아들이는 장면입니다.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생기기 전까진 선생님의 행동이 별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인 사회통념으로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고 배려라는 감정이 나쁜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하지만 '장애인차별금지법'은 장애인비장애인과 같은 권리를 누릴수 있어야 하고, 어떤 이유에서든 장애인직.간접적으로 차별을 받아서는 안된다고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선생님의 행동을 장애인에 대한 '차별'로 간주 범죄행위로 보게 됩니다.

장애인차별금지법에서 명시하고 있는 차별의 종류

저도 어린시절 장애를 가졌다는(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따돌림과 차별을 당한 경험이 있기때문에 소녀가 어떤 기분으로 선생님의 말을 들었을지 짐작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애인의 권익증진을 위해 만들어진 '장애인차별금지법'을 널리 알리고 싶었습니다.

법이란게 강압적이기도 하지만 상징성도 있기 때문에, 장애인의 인식개선에 좋은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 많은 장애인들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09년 11월 30일 월요일

#나도 모르는 사이......?

안녕하세요 Mr.DJ 인사 올립니다. 날씨는 점점 겨울의 문턱으로 접어드나 봅니다. 제가 사는 울산은 은행잎이 하나 둘 떨어지면서 거리는 노랗게 물들기 시작했으니까요.

이번시간은 장애인차별금지법에 관한 이야기를 이어갈까 합니다. 지금까지의 포스팅과 다르게 이번은 장애인차별금지법 알리미 카페에서 활동해주시는 웹툰작가님의 힘을빌려 상큼한 '웹툰'을 넣은 담백한 이야기로 꾸며보았습니다. 기왕이면 다홍치마(=동가홍상)라죠?
니콜라스 님의 #1. 보이지 않는 차별 웹툰.

여러분은 차별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차별 중 많은 사람들이 느끼지 못하는 것이 [보이는 않는 차별]입니다.

웹툰에선 우리들(비장애인)이 알게 모르게 장애인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는것을 꼬집고 있는데, 우리들이 장애인에게 보내는 지나친 동정(=보이지 않는 차별)이 장애인들의 자립할 의지를 꺾어 버리는 우를 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 우리사회는 장애인들이 날개를 펼치기엔 여건이 좋지 않은게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 중에선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하게 참여하길 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알게 모르게 '장애인들은 사회생활이 불가능하니 언제나 따스한 품 속에서(?) 보호해 주어야 한다' 는 공식이 확립되어 그들의 의지(스스로 행위 할 수 있는 결정권)을 빼앗고 있지는 않았을까요?

장애인차별금지법은 [모든 생활영역에서 장애를 이유로 한 차별을 금지하고 장애를 이유로 차별받은 사람의 권익을 효과적으로 구제함으로써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권 실현을 통하여 인간으로서의 존엄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제정] 되었습니다.

장애인들이 우리에게 바라는 것은 '동정'이 아닌 일어설 수 있는 '손을 잡아주는 일' 입니다. 


2009년 11월 25일 수요일

#행복한 동행, 이야기의 시작......

안녕하세요. Mr.DJ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그 동안 날씨도 많이 추워졌는데, 저는 몇 주간 아파서 갤갤거리다가 이제서야 회복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작년에 시행되었으나 알려지지 않아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는 "장애인차별금지법"에 관한 이야기로 꾸며볼까 합니다.
장애인 차별 금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그림.

들어가면서


장애인 인구가 늘어나고, 일부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욕구로 시작된 '권익찾기' 운동이 여러매체를 통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장애인에 대해 무지했던 사람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었습니다.

'장애인차별금지법(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은 모든 생활영역에서 장애를 이유로 차별을 금지하고, 장애로 인해 차별을 받은 사람들의 권익을 효과적으로 구제한다는 것이 골자로, 아직까지 우리사회에 만연한 장애인 차별(직접차별, 간접차별, 정당한 편의제공 거부, 광고에 의한 차별등)을 뿌리뽑자는 취지에서 제정되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그 현장속으로~


지난 주 장애인차별금지법을 알리는 블로거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오리엔테이션 행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근무시간과 지역적인 문제로 참석할 엄두가 나지 않아 직접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으로 위로(?) 하였습니다.
간식 & 장애인차별금지법 안내 책자

먹는걸 좋아하는 저의 눈에 가장 먼저 보인것은 간식으로, 절에가서 잿밥부터 찾는 격이죠(헤헷). 개인적으로 장애인차별금지법 분야별 안내책자가 탐이 납니다. 물론, 웹 상에서 언제든지 PDF파일을 다운받아 볼 수 있지만, 종이로 된 책을 보는것과 모니터로 보는것은 확실히 차이가 있죠. 택배 서비스 안되려나~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대해 강연하시는 보건복지부 관계자님.

동영상 시연회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대한 강연과 여러가지 사례를 보여주는 동영상 시연이 있었는데, 이런건 직접가서 보는게 제맛인데 그러지 못한 아쉬움이 큰데, 다음에 이런걸 한다면 지역모임을 개설하여, 부산이나 대구 같은 지방에서도 모임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념사진

저도 저 안에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 활짝 웃는 모습들이 너무 아름답네요.

장애인차별금지법은 좋은법이지만 사람들의 무관심과 홍보부족으로 사회복지일을 하고 있는 저조차 최근에 알았을 정도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이긴 하지만, 법이 가져다 주는 상징성은 크기 때문에 작은 힘이나마 이 법을 사람들에게 전파(?)하여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몇 주간은 이와 관련한 이야기로 릴레이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2009년 11월 16일 월요일

#부산 남포동 화재를 목격하였습니다.

부산 남포동 화재를 목격하다...

지난 14일, 대구에서 일을 마치고 쇼핑을 할 겸 부산에 들렸습니다. 제가 옷을 사기 위해 꼭 가는 곳이 부산 남포동으로 자갈치 시장, 보수동 헌책골목, 족발골목이 주변에 산재해 있어 즐길거리가 많은 곳이죠.

그 날도 어김없이 '남포동'에 들려 겨울 옷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시간은 오후 3~4시정도로, 평소에 자주가던 단골집에 들려 옷을 고르고 있는데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까지만 해도 먹자골목에서 올라오는 냄새라고 생각하고 별 의심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갑자기 밖에서 '불이야!' 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잠시후.....

건물안으로 뿌연 연기가 들어오면서,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걸 느끼고 밖을 나가보니, 옷을 고르던 가게 옆 건물에 화재가 나서 연기가 새어나오고 있었습니다. 거리는 이미 지독한 연기로 덮여 있었으며, 여기저기서 사람들의 절규와 상인들의 볼멘소리가 흘러나왔습니다.

"오늘 장사 망했네..... "
"저걸 어째... 일본인도 죽었대....."
"죽은 사람이 지금 6명이야...... 난리가 났어.. 이를 어째..불쌍하게......"

그렇게 불이 난지 15분......

좁은 골목, 몰리는 인파, 소방법이 갖추어지기 전에 지어진 오래된 건물이 많은 남포동의 특성상 소방차는 보이지 않았으며, 불은 더욱 크게 번져 검은연기가 거리를 휩쓸기 시작했습니다.

행여나 상품에 불이 옮겨붙지 않을까 불안해진 상인들은 일사분란하게 꺼내놓은 상품을 가게안으로 옮기고, 손님을 해산시키면서 평화롭던 시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그 자리를 떠야겠다 싶어 서둘러 옷을 계산하고 거리로 나왔는데, 그 곳에는 온몸이 시꺼멓게 타버린 사람이 피를 흘리면서 고통스럽게 앉아있었습니다.

그 현장을 신기한냥 카메라를 들이대는 사람도 있었지만, 저는 차마 그 광경을 제대로 볼 수 없어 애써 외면하고 빠져나왔습니다. 생물관련 공부를 하면서 여러동물의 해부를 해 보았지만, 끔직하게 타버린 사람을 보고선 구토를 할 뻔 했습니다. 지금도 그 모습은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사건이 발생한지 2일이 지난 월요일.
지금도 그 때의 일을 생각하면 음식이 제대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빨리 평화로운 일상이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11월 4일 수요일

#장애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에 동참하였습니다.

이메일을 확인해보니, 블로그 코리아에서 "행복한 동행 블로거 모집"과 관련한 메일이 와 있었습니다. 작년 국회에서 통과되었으나, 아직까지 널리 알려지지 않아 제대로 정착되지 않은 "장애인 차별금지법"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싶은 블로거를 모집하다는 내용이었죠.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은 2008년 4월 11일 모든 생활영역에서 장애를 이유로 한 차별금지하고 장애를 이유로 차별받는 사람의 권익을 효과적으로 구제함으로써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권 실현을 통하여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제정된 법률입니다. (보건복지부 자료 인용)

저는 언어장애발달장애를 안고 태어나, 어린시절을 '왕따'와 '따돌림'으로 보냈습니다. "너는 다른사람과 달라.", "너는 참 이상한 사람이야.", "바보..." 소리는 밥먹듯이 들었죠. 지금도 이 때의 기억을 떠올리면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이 아픕니다.

사람들이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장애인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부족이 아닐까요? 사람들이 장애인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면 "장애인 차별금지법"이라는 []까지 제정할 필요는 없었을텐데 말입니다.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 우리사회의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지금은 나이가 들고, 군 대체로 '사회복무요원'으로 사회복지 일을 하면서 수 많은 장애인들을 만나고 있는데,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사람들의 무관심"이 가장 괴롭다고 합니다.

그래서 장애인들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개선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행복한 동행"에 함께하고 싶다면, 위의 배너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2009년 11월 3일 화요일

#신종플루 의심환자 되어보니...... ( +어쨋든 건간조심!!)

신종플루는 몸 건강한 평범한 사람에겐 위험한 병이 아니며, 기껏해야 며칠정도 몸을 혹사(?)시키는 재수없는 녀석입니다. 하지만, 면역이 약하거나 잔병이 있는사람(임산부, 영아, 노인)이라면 단순한 감기라도, 같이 딸려오는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TV에서는 신종플루로 누가누가 죽었네를 강조하다 보니 전국은 신종플루 공포에 사로잡혀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신종플루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과장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만일, 신종플루가 바이러스가 감염후 사람을 즉사시킬정도의 위험한 것이었다면, 영화 '아웃 브레이크'에 나오는 조치들을 정부에서 취하지 않을리가 없죠.

거두절미, 이 신종플루란 녀석이 제 동생을 감염시키더니, 저한테도 감염(?) 되었습니다. 몸에 미열이 나면서 마른기침이 나더니 머리도 쪼매 아프군요.

그런데, 억울한건 감기나은지 1주일 반 밖에 안되었는데, 또 걸렸다는 것입니다. 흑흑......그래서 오늘 병원에 가서 약을 지어왔는데, 약을 얻어오기까지는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마을 골목길

버스정류장으로 가기 위해 집에서 나와, 골목길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행인이 마스크를 쓴 저를 보고는, 스르륵 피해서 지나갑니다.
'저는 이상한 사람이 아니에요...' 라고 외치고 싶었지만,
그 행인의 기분을 모르는건 아니기에, 속으로만 우울한 기분을 달랬습니다.

버스

병원으로 가는 버스를 타는데, 운전기사부터 시작하여, 버스에 타고 있는 사람들이 저를 쳐다봅니다. 기침이 나오는걸 힘겹게 참고 앉아 있는데, '어서 내려주지 않을래?' 라는 눈치입니다. 빨리 내리고 싶었습니다. 버스를 타면서 이런 기분이 든 적은 처음입니다.
사진이 오늘 손에넣은 신종플루 치료제로 알려진 타미플루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항 바이러스제인 Oseltamivir : 오셀타미비르 인데, 국가비상사태이다 보니 의심진단만 있어도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비싼약이지만 정부가 국민들에게 무료로 제공 해 주고 있습니다. 저도 정부비축분을 얻어왔습니다.

어찌되었건 결론은 아프지 말자 입니다.

전 오늘부터 외출금지령(오~마이 ~ 갓!!!!) 먹었습니다.

#신종플루 폭탄, 직격탄을 맞다. (+건강은 스스로 지킵시다!)

아침, 출근을 했다가 집으로 빠꾸(?)당했습니다. 원인은 한창 떠들썩한 신종플루때문이죠.

감기에 잘 안걸리던 동생이 며칠전부터 고열증세를 보이며 앓아눕길래 병원에 데리고 가보니 간이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정밀검사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동생의 등교는 중지되었고 저도 1주일간 출근이 정지되었죠.
타미플루

인플루엔자 항 바이러스제 Oseltamivir : 오셀타미비르(타미플루)

사진이 신종플루에 감염되었을 때 처방해 주는 타미플루입니다. 지금은 정부에서 신종플루의 확산을 막기위해 무료로 나눠주고 있지만 이 약의 가격은 제법 비쌉니다. 해외쇼핑몰 기준 USD $45~66으로, 그 곳에서도 품귀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귀하신 몸입니다.

확실히 이번 플루는 감염력이 발군인데다, 날씨까지 건조해지면서 그 감염력이 배가되어 전국이 시끄러운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호들갑을 떨지 않아도 되는 병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종플루의 증세는 아래와 같습니다.
감기와 신종플루의 차이

오역지적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피드백 해 주세요.

감기보다 독감이 증세가 지독하긴 하지만, 잔병치례가 적은 일반적인 사람이라면(면역력이 약한 노인, 영아제외)생명의 위협(?)을 느낄정도로 위협적인 병이 아닙니다. 따라서 건강한 사람이라면 평소 감기를 이겨내는 근성(?)으로 극복하시면 될 듯 합니다.

참고로 신종플루의 사망률은 0.1~0.4% 정도(사망자 대다수가 질환을 앓고 있거나, 면역력 약한 노인.영유아였음)로 일반적인 독감의 사망률과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에, 전파속도가 발군(?)인 감기로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그것은 어느정도 공신력(?)이 있는 의사답변과, Wiki백과에서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관련자료 : 위키 , 의사답변(지식In)

하지만 저는 면역이 조금 약해 포스팅이 끝나는 대로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한 번 받아볼 계획입니다. 결론적으로는 건강은 스스로 지키는 겁니다!!! 모두 아프지 마세요~!!

2009년 10월 31일 토요일

#저의 친절한 이웃을 소개합니다.^_^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점은 사람들과의 '만남'일 것입니다. 물론, 제가 좋아하는 여행을 통해서도 사람들과의 '만남'은 이루어 지지만, 여행에서의 만남과 블로거의 만남은 약간 다른 것 같습니다.


여행이 '스쳐가는 만남'이라면, 블로거는 RSS와 댓글이라는 도구를 통해 얼마든지 다시 만날 수 있는 '끈끈한 만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블로그를 하면서 우울했던 과거를 어느정도 벗어던질 수 있었으며, 사람들과의 만남이 얼마나 즐거운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이곳은 홈페이지에서 출발하였으며, 하루 100명이 찾아올까 말까한 작은 홈페이지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게시판은 썰렁했고 혼자놀기에 싫증이나 4개월만에 접고 블로그운영을 시작하였으며, 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교류하였습니다만, 그 중에서 만남의 즐거움을 선사해준 이웃 블로거를 이 자리에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스/무/살/팩/토/리 - 상상쟁이다람쥐 님.

스/무/살/팩/토/리

외국여행의 슬럼프를 벗어나지 못한 저에게 국내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해주신 분으로, 한동안 블로그를 쉬시는 듯 하였으나 훈련소를 다녀오신 이후 활발한 업뎃으로 다시 급 성장중입니다. 현재 블로그를 통해 감칠맛나는 이야기를 올리고 있으며, 여행건축에 관한(?) 재미난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부산오면 연락주신다고 했는데, 우리 언제 만날수 있을까요? ㅋ ㅋ ㅋ

하쿠나마타타 - 바람처럼 님.

하쿠나마타타
취업준비로 바쁘시지만 블로그 활동만큼은 저보다도 열심히 하시는 분입니다. 블로그를 운영 초기에 '동남아 이야기'로 알게되었으며, 호주에서의 워킹홀리데이와 동남아 여행기가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처럼 방문자 늘리기에 급급하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꾸려가시는 멋쟁이십니다.

동쪽의 착한 마녀 - 우주인 님.

동쪽의 착한 마녀
요즘 바쁘셔서 업뎃이 더디지만, 아기자기한 일상과 여행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가끔 놀러가는 곳입니다.
블로그 자체가 편안하기 때문에,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 들리는 곳입니다.^^


김군의 생각하는 놀이터 - 드자이너김군 님.

김군의 생각하는 놀이터

웹디인 드자이너김군님이 꾸려가시는 매력적인 블로그 입니다. 저같이 무작정 카메라를 챙겨 마실(?)을 나가시는게 취미로, 제가 부산과 울산근교의 이야기를 다룬다면, 드자이너김군님은 서울근교(아 이건 부럽습니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죠. 상상쟁이다람쥐님과 같이 저에게 국내여행의 즐거움을 안겨준 사람이기도 합니다. 

Ordinary, but special - 컴포지션 님.

Ordinary, but special...
블로그를 시작하신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저에게 책읽는 즐거움을 선물 해 주신 분입니다. 저도 블로그를 통해 많은 글을 쓰지만, 책읽기는 지지리도 안해 표현력이 딸리는데, 컴포지션님의 글을 보고 있노라면 책을 읽어야 겠다는 '자극'을 주시는 멋진 블로거입니다. 한번 들렸다 나오면 책을 안읽을래야 안읽을 수 없게 만드는 마력이 깃들어 있는 곳이죠.

Flatina+ TECHNIKAL - 청명 님(?)

Flatina+ TECHNIKAL
뒤의 물음표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제 친구가 운영하는 블로그로써 신의 경지에 도달한 포스팅이 어떤것인지 보여주는 곳입니다. 제가 포스팅을 할때 2-3시간 이상을 쏟아붓는다면 이 친구는 20분만에 글을 완성해버리죠. 부담없이 블로그 생활을 즐기는 친구라 개인적으로 부럽기도 합니다.


Kate's Atelier - Briller Kate 님.

어여쁜 간호복을 입은 아리따운 간호사누님이 운영하는 블로그로, 초기 텍스트큐브닷컴에 정착할 때 많은 도움을 주셨던 분입니다. 일상이야기를 예쁘고 아기자기하게 꾸미고 있으며, 그 매력에 빠져서 가끔 무의식적으로 마우스 클릭을 하기도 합니다. 방문하여 글을 읽고 있노라면 입은 어느새 귀에 걸려있죠~ 훈훈한 블로그입니다.

 

마음따라 발따라 딴따라 - Koreasoul 님.

마음따라 발따라 딴따라
티스토리에서 댓글가뭄에 허덕이고 있을때, 텍스트큐브로의 이사를 권유하여 저를 이곳으로 오게 하는데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던 분입니다. Briller Kate 님처럼 텍스트큐브에 정착할때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지금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블로그를 쉬고 계시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얼른 복귀하세용~!  

주용아빠의 사진 이야기 - JUYONG PAPA

주용아빠의 사진이야기

주용파파님께서 운영하는 주용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꾸민 공간으로, 감정이 메말라 있는 저에게 훈훈함을 선물해 주시는 분입니다.

이 외에도 고마운 분들이 많이 있으나, 머릿속의 용량(?)은 한정되어 있어 생각나는 분들 위주로 포스팅하였습니다. 너그럽게 이해해 주셔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