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31일 일요일

고민이 있네요~

학교에 도착하여 기숙사에 짐을 내리고(월요일에 짐이 하나 더 오기 때문에, 다 끝난건 아니지만), 지금은 컴퓨터실에 앉아서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우리학교 기숙사는 아파트형태로 한 호실에 6명 (방 3개-각방 2명, 거실, 베란다, 욕실이 딸린 전형적인 가정집 분위기)이 거주하게 되는데, 빨리와서 그런지 중국인 유학생 2명(한국말을 할줄 모름)과 저 혼자 휑한공간을 지키고 있네요.

이렇게 포스팅을 하는건 제가 방에서 학년과 나이가 가장 높은데다 저를 제외한 방 사람들 모두가 1학년(거기에 유학생 2명-_-) 이라 앞으로의 생활을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 되어서 입니다. 사람들을 이끌어본 경험이 없는 저로서는 방에서 가장 높은자리에 있다는것이 부담이 되기도 하는데, 혹시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후배들을 이끌어본 경험이 있다면 어드바이스좀 부탁드릴게요~ 이야기는 어떻게 풀어야 어색함을 줄일수 있는지 등등..ㅎ

친구들이 기숙사에 붙었다면 이런건 신경 안써도 되지만, 그들은 줄줄이 떨어지고 저만 붙어 올라가게 되니. 주변의  어드바이스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성격도 외향적이고 활달하지 않다 보니 걱정이 되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앞으로의 걱정을 쌓아두기보단 지금에 충실하라는 랜디 포시의 말이 있지만 사람심리란게 그렇잖아요~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걸......

글이 횡설수설 했네요~ 여행에 관한 포스팅은 다음주 내로 하나가 올라갈듯 합니다.~

PS.학교생활을 시작하면서 블로그 업뎃이 더딤에도 불구하고, 매일매일 들려주셔서 댓글과 안부를 달아주시는 이웃분들이 있어서 저에게 많은 힘이 된답니다. 


2008년 8월 27일 수요일

'렛츠리뷰' 에 응모했습니다. (2 Round)

신청기간 : 2008.08.15 ~ 08.29
신청수량 : 15개





배낭여행을 좋아하는 블로거입니다~ 여행이 너무 좋아서 여행을 주제로 하는 블로그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소 노매드의 여행이야기는 관심이 많았는데, 책으로 출판이 되었네요. 혼자서 외국으로의 여행은 많이 해보았지만, 아직까지 부족한게 많다고 생각 되기에 이 책을... ...

 렛츠리뷰~이번이 2번째 라운드 입니다. 처음으로 신청할때 받은 책이 '삶'에 관한것이었다면 이번에는 이 블로그의 메인테마와 매칭이 잘 되는 책입니다.

이번에는 저번과 달리 경쟁률이 그다지 높지는 않지만 11:1은 그냥 뛰어넘는군요~ 마감일이 29일이니 경쟁률은 더 늘어날것이라 봅니다~ 이번에도 당첨자 발표를 기다리며 초조하게 마음을 졸이고 있는데, 걸렸으면 좋겠네요...^^

랜디 포시의 아름다운 삶의 드라마 '마지막 강의' 를 읽고......

사람은 '마지막'이라는 단어를 통해 무형의 무언가에 감정을 불어넣어 의미를 강조하곤 합니다. 마지막 사랑이라던가 놀이라던가 여행같이 말이죠. 이렇듯 '마지막' 이라는 세음절의 어휘가 들어간 문구가 주는 느낌은 특별합니다. 의미가 좋든(군대 전역......) 안좋든(사랑에서의 이별.....)그것은 지금까지 계속 해왔던 것들의 중단을 의미하며 더 이상 진행할 수 없음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마지막'이란 것은 근원적으로 '슬픔'이란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2007년 9월 18일 의사로부터 췌장암 진단을 받고,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랜디 포시는 자신이 교수로 재직중이던 피츠버그 캠퍼스에서‘마지막 강의’를 했습니다. 학생과 동료 교수들을 앞에 두고 펼친 '마지막 강의'는 유쾌한 웃음으로 시작해 끝은 울음바다가 되었는데, 이 강의는 동영상으로 제작되어 Google에서 서비스하는 UCC사이트인 YouTube를 통해 전파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을 본 대중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내기 시작했는데 이것은 네티즌에 의해 독일어, 중국어, 스페인어등으로 번역되어 전세계로 급속히 전파되면서, 그의 마지막 강의를 본 사람은 수천만명을 뛰어 넘게 되었습니다. 이것의 영향인지 그는 미국의 인기 TV 토크쇼 오프라 윈프리 쇼에 초대 되어 미국에서 유명한 풋볼스타 하인스 워드와 연습 경기를 할 기회를 가지면서 '미식축구리그(NFL)'에서 뛰고 싶다던 어릴 적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그는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지만 인간에게 누구나 한번 찾아오는 죽음을 피하지는 못했습니다. 이런 그가 자신이 못다한 강의를 책을 통해 전해주려는 마음은 고풍스런 디자인의 책표지가 잘 표현해주는것 같습니다.


[사진] 그의 마음을 잘 표현한 고풍스러운 책의 모습.

이책은 동영상 강의에 대한 연장으로 그가 췌장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고 조금이라도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항암치료를 진행하고 있는 와중에 나온 이야기인데, 보통의 시한부환자들에게서 느낄 수 있는 우울증 같은것은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오히려 긍정적인 시각으로 쓰여져 있었죠. 여기서 긍정적이라 함은 마법같은 기적이 아닌 주어진 현실속에서, 즐겁게 살아가려는 자세를 고수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렇듯 '삶' 을 위해 노력하는 그의 모습은 책을 읽는 저로 하여금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습니다.

그의 이런 모습은 책에서 소개되는 주변 인물들의 영향이 컷던것 같습니다. 책에 소개되는 그의 주변인물에 관한 글을 읽어보면 그는 주변 인물에 대해선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이것이 운이 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겠지만요. 책에서 'NFL 풋볼 선수가 되지는 못했다'라는 챕터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 랜디에게 미식축구를 가르친 '짐 그레이엄' 같은 사람을 선생님으로 만났으면, 우리들은 어떻게 받아들였을까요? 저도 그렇지만 대부분은 재수 옴 붙었네 하며 "재수 없네 저 XXX, 나 그만둬버릴까?" 라고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그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물론 그를 가르친 선생님들의 기본적인 자질도 훌륭했겠지만, 그들로부터 좋은 지도를 끌어내고 그렇게 받은 지도를 훌륭히 소화한건 지도를 받은이가 랜디이기 때문일지도 모르죠.

그는 거친 풋볼의 세계에서 팀워크의 중요성을 배웠으며, 훗날 그가 교수가 되어 자신의 학생들에게 "혼자선 절대 살아남을 수 없다(이 말은 저같은 학생에게 좋은 지침이 될 것 같습니다)."며 팀워크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위치에 오르기까지 하는데, 이렇듯 그를 가르친 선생님들을 좋은 지도자로 만든 건 다름아닌 랜디 자신이 아닐까요? 또, 그는 경험에 대해 내가 원하는 바를 얻지 못했을 때 얻게 되는 것 이라고 정의하고 있는데, 이것은 실패를 감수하고 뭔가를 시도해 봐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실패하더라도 그건 향후를 위한 좋은 경험이 라면서 좌절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라는 메시지도 전해줍니다.

부모로서의 랜디는 아이들이 일생동안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그 꿈을 열정적으로 이룰 수 있도록 격려해 주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의 가족사랑은 책 곳곳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 삶을 몇개월 이상 지속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1분이라도 더 살기 위해 가장 견디기 힘든(강한)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을 늘리려는 것과, 자녀들에게 많은 것을 남겨주기 위해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그의 모습은 아버지로서의 애틋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책의 첫페이지와 서문에 잘 나와 있습니다. 처음 책의 페이지를 넘기면서 저의 심금을 울리게한 단락이기도 하죠.

"나에게 꿈을 꾸게 해준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나의 자녀들이 꾸게 될 꿈에 희망을 품으며"

"원래 엔지니어링이라는 것이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다. 그것은 제한된 자원으로 최선을 다함을 의미한다. 강의와 이 책. 두 가지 다 바로 제한된 시간으로 최선을 다하려는 나의 시도였다."

그가 말하고자 하는 마지막 강의는 '삶'을 소중히 하라는 것이고, 인생을 살면서 소중한 가치를 지키자는 것입니다. 이 책은 고독이란 늪에 빠져 헤어나올줄 몰랐던 저에게'긍정'이란 의미와 이 세상엔 잊어선 안될 가치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지낸 그는 지난 7월 26일 고인이 되었습니다. 이 글이 완성된게 26일이니, 딱 1달이군요... 왠지 묘한 기분이 듭니다. 비록 그는 고인이 되었지만 그가 남긴 책은 저에게 있어 또 하나의 희망이요 등불이 되었습니다.

끝으로 이렇게 좋은 책을 리뷰로 쓰게 해주신 살림출판사이글루스 여러분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PS. 이글루스에서 주관하는 렛츠리뷰에 응모, 38:1이라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마지막 강의>라는 책을 받게되었습니다. 원래 책을 12일에 받기로 되어 있었지만, 집을 비우는 일이 많아 제때받지 못하고 15일이 되어서야 받게 되었습니다.(하마터면 책이 반송될뻔 했습니다.) 그리고 학교 복학준비와 더불어 서버 이전과 아는 지인의 부탁으로 쇼핑몰을 맡아서 진행을 하다보니 리뷰가 늦어지게 되었지만, 마감일인 26일을 지킬수 있게되어 다행입니다.

서버 정상화 안내 및 접속불량 공지...

서버이전을 계획하였으나, 잠시동안 보류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웹 호스팅에서 독립하여 자체적인 서버를 운영(VPS)하여 안정성을 꾀하는 것이었으나, 25일 저녁 워싱턴에서 로스 엔젤레스로 서버이전을 하자마자 외부로부터 DDos 공격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날아오는 공격에 서버는 맥없이 죽어버리면서 2일동안 이곳의 운영이 중단되는 사건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우회루트인 텍사스주의 Dalls로 서버를 옮기면서 접속이 되지않는 문제는 해결 하였지만, 앞으로 서버이전은 신중히 해야겠습니다. 

아직까지 돈이 넉넉하지 않은 학생이다 보니, 한달에 5~80달러의 VPS서버는 부담이 되어 한달 10달러짜리 업체를 선택하였는데 보안 솔루션이 취약했던것 같습니다. 싼게비지떡이란 말이 그냥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 이런 속담은 만국 공용인듯~)

운영미숙으로 접속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2008년 8월 14일 목요일

며칠간 블로그를 쉬었습니다..

GDI 포스팅 이후 학교복학준비 제1 단계인 수강신청을 하느라 며칠동안 블로그를 쉬었습니다. 게다가 무슨 이유 때문인진 모르지만, 사용중인 노트북이 맛탱이가 가버려서 시스템이 자주 다운되는 문제가 발생하는군요. 팬티엄4 1.6CPU 가지고 8년을 버티다 보니 요즘쓰기엔 벅찬감이 없지나마 있네요.

뭐 이런일들이 복합적으로 터지다 보니 포스팅이 뜸해지는군요.

조만간 노트북을 갈아치우게 되면 밀린포스팅도 하고 사진편집도 해야겠습니다. 앞으로 자리가 잡힐때까지 (대략 10일 정도) 포스팅은 어려울듯 한데, 잠시 쉬더라도, 블로그 모니터링은 매일 하고 있으니 가끔 댓글이나 달아주심 감사하겠습니다.

2008년 8월 8일 금요일

GDI사업으로 떼돈을 번다? 과장의 역풍을 경계하자.

저는 구글 광고를 유치하여 돈을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온라인상에서 돈을 버는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데 얼마전 아는분의 블로그에서 WS도메인을 이용, 가입자를 유치하여 돈을 버는 GDI사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이에 관한 키워드를 넣어보니 많은분들이 이것을 하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검색결과로 나온글의 대부분이 GDI를 선전하는 글이었는데, 하나같이 50~250만원의 수익을 올릴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냄새가 나지만 금같은 시간(?)을 써서 검색한게 아까워서 좀더 깊이 들어가 보니 아니나 다를까 전형적인 다단계 회사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A가 매달 10달러를 지불하고 ws도메인과 홍보용 홈페이지를 받아 인터넷에 ws도메인을 구입하면 인생핀다는 괴상한 전단을 돌려 B라는 새로운 사람을 낚아 올립니다. 그러면 GDI회사에서는 그를 낚은 A에게 1달러를 줍니다. 물론 B도 돈을 벌고싶어 열심히 낚시질을 하여 C라는 사람을 낚아올리면서 1달러를 받게 되는데, 이때 최초의 강태공 A에게도 1달러가 지급됩니다. 이것이 자꾸 내려가게 되면 A엄청난 돈을 벌게 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물론 정보에 익숙한 사람이면 눈치를 채고 하지않겠지만, 이것이 다른 다단계보다 투자비용이 싸서(월 10달러)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단계인지 눈치를 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ws도메인은 한국에 잘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좋은이름으로 도메인을 선점하면 많은돈을 벌수 있는것처럼 광고를 해(실제로 인기많은 이름은 거의 다 등록이 된 상태죠)많은 분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광고에는 월 50이니 200이니 떠들지만, 실제로 많은돈을 번 사람의 글은 하나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http://website.ws/contact.dhtml 에 나와 있는 소개페이지.

물론 Global Domains International, Inc는 실제로 존재하는 회사이고, western samoa(남태평양 사모아제도 독립국가)의 ws도메인 등록을 해주는 회사는 맞지만 국내처럼 요란하지는 않습니다. 국내의 예를 두고 '빈수레가 요란하다'라고 하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ws 도메인의 등록비에 관한 것인데, ws 도메인의 1년 유지비는 8~19달러 내외(좀 비싼곳은 1년 29달러)라는걸 알고 계십니까?




인터넷으로 돌고 있는 ws도메인 유지비는 1달 10달러라고 하는데, GDI 공식홈페이지의 Pricing List 에는 ws도메인의 2년 등록비를 35달러(4자 이상)이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제가 주로이용하는 회사 1and1, luckyregister 에서는 6.95~9.75달러에 1년 등록이 가능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인터넷에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고 방문객 유입이 되는 곳이라면 재미삼아 한번? 찔러볼만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안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2008년 8월 6일 수요일

미얀마 여행 - 짜잉뚱 명소 베스트 6

군사정부가 집권하고 미얀마는 항공을 통한 공식적인 입국외에 다른방법을 통한(해로,육로)입국은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배낭여행자들은 이동시 많은 제한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이곳에는 비자클리어(기간연장)를 하러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때문에, 대부분 국경도시에만 머물고 바로 나가버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다, 내륙으로 가려는 사람이 없다 보니 여행정보도 없고, 교통도 열악해서 내륙으로 들어가는 여행자가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적은데, 이번에 소개하려는 '짜잉뚱'도 그런 도시중 하나죠. 자 그럼 들어가 봅시다.


MAP_LARGE.rar

짜잉뚱시 지도 다운받기(출력용)

짜잉뚱시 지도 ( MAP OF KENGTONG)


백문이 불여일견!! 이 공식은 여행에도 적용됩니다. 특히 배낭여행은 정보가 잘 갖추어져 있어야 삐끼로부터 해방이 됨과 동시에 재미가 더 하는 법이죠.

짜잉뚱의 지도는 제가 가본곳 위주로 만들었으며, 도시가 작기 때문에 걸어서 돌아다니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 대한 여행정보는 없다시피한 실정이므로 이거 하나 출력해가시면 도움이 될 거에요~^^


이름 그대로 언덕위에 1115년이란 많은 나이를 먹은 커다란 나무 한그루가 우뚝 서 있는 곳입니다. 주변엔 흔들다리와 조그마한 파고다가 있어 신비로운 분위가 일품인 곳입니다. 영화에서나 구경할법한 흔들다리 위에 올라가서 바이킹 이상의 스릴을 느껴보는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입니다.


작고 조용한 도시지만, 시장만큼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곳입니다. 짜잉뚱은 태국과 중국과 국경이 닿아있는 도시의 한 가운데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두 나라에서 건너온 특이한 물건들을 많이 구경할 수 있습니다. 이것과 더불어 미얀마 사람들의 훈훈한 모습은 보너스!! 사람들의 삶을 구경하고 싶다면, 시장으로 달려가세요!



이 파고다는 다른곳과 달리 안으로 들어갈수 있게 되어 있는데, 그 안에 계신 부처님의 모습은 너무나도 차분한 모습을 하고 있어 바쁜삶에 익숙한 우리들과는 너무나 대조적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느긋함의 진수를 보고 싶다면 강추!! 이것과 더불어 주변에 깔리는 경치도 빼놓을수 없는 볼거리죠.



호수를 낀 수려한 자연경관! 미얀마 건축양식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구경할수 있는 곳으로, 저녁놀이 나타날 무렵(해가 떨어질무렵)에 방문하면 태양빛에 반사된 황금빛이 극에달한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으며, 사진찍기엔 정말 좋은 곳입니다.



짜잉뚱에서 유일한 교회입니다. 바로 옆에는 커다란 불상이 우뚝서 있는데 그 언벨런스함이 독특한 곳이랍니다.



팔을뻗어 손가락으로 어딘가를 가르키고 있는 모습이 위풍당당한 석조불상으로, 미얀마사람들의 불교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대단한지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시내와 가까워서 많은 사람들이 참배를 하기위해 찾는 곳입니다.

2008년 8월 4일 월요일

Textcube theme "Let's Dream" Ver 1.2


letsdream1_2.rar

스킨을 다운로드 합니다.

Theme of "Let's Dream" Ver 1.2, By Mr.DJ / 2008.08.04 2ND UPDATE

1. 이스킨은 Tistory 에서만든 "Pure Black" 테마의 변환버전인 "Reiner Schwarz"를 개조한 버전입니다.
2. 독어버전과 영문버전이 제공되었던 원작과 달리, 영문버전만 제공합니다.
3. 본 테마는 원작인 Pure Black의 GPL조항에 따라, 자유롭게 수정/배포가 가능합니다.

텍스트큐브 1.6.x용 스킨(1.7에서도 사용가능)은 1.2버전이 마지막이며, 차기버전은 1.7.x에 맞추어질 예정입니다.

오리지널 : Tistory "Pure Black" http://www.tistory.com/
변환 : Louice P. "Reiner Schwarz" http://www.louice.net/
디자인 개조 : Mr.DJ "Let's Dream" http://www.gavole.com/

2차 판올림 후, 아래와 같은 환경에서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Test version : Textcube 1.63 <1.7.1에서도 사용가능>
Browser : IE 6.0, 7.0, 8.0 BETA, Firefox 2.0, 3.0, Opera 9.24, 9.5

1.2 버전에서 달라진 점


1. 커버페이지 문제 해결
> 커퍼페이지에서 링크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를 수정. 커버페이지 100% 사용가능합니다.
  (Louice P님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UPDATE HISTORY

1.1 - 2008.06.25
보호글 작성버그, 공지글 이미지 수정.

1.2 - 2008.08.04
Metapage(커버페이지) 링크오류 수정.


글을 작성할때


본문은 Width 560px에 맞추어져 있으며, 이미지는 가로 550px을 권장합니다.
가로 560px도 사용가능 하지만, 이미지 배치를 FREE로 해야 이미지의 오른쪽 부분이 잘리지 않습니다.

타이틀 이미지에 관하여


Let's Dream 테마는 이미지 타이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스킨을받아서 바로업로드 하시면 안되고, images 폴더안에 있는
"img_title.jpg" 이미지를 자신의 블로그에 맞게만들어서 교체하셔야 합니다.

타이틀이미지 사이즈는 가로 : 마음대로(최대 500px), 세로 : 65px 로 만드시면 됩니다.

만일, 타이틀을 이미지로 사용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skin.html 파일을 UTF-8 이 가능한 에디터로 불러오기 하여, 22번 줄에있는
<h1>~ </h1>까지 복사하여, 24번 줄에 있는 내용을 지우고 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로고 이미지에 관하여


로고 이미지는 큰 이미지 버전, 작은 이미지 버전에 따라, 사이즈가 다릅니다.

큰 이미지 버전
>가로 345px, 세로 Free (스킨 특성상 로고 이미지를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작은 이미지 버전
>가로 180px, 세로 Free (사이드바 설정에서 로고 이미지 사용여부 선택가능  합니다.)

주의사항


Takeone_Adsense 플러그인을 적용하게 되면, 본문이 오른쪽으로 밀리는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는 스킨자체의 문제가 아니며, Takeone_Adsense 플러그인 내의 Table 소스와 관련되어 있기때문에, 수정해 드리지 못하는점 양해바랍니다. 따라서 대체용으로 본문에는 KA.A.MO 플러그인사이드바에는 Banner 출력 플러그인을 사용하여 Adsense 를 적용해 주시면 됩니다.

아래는 폰트에 관한 설명인데, Louice P.님의 설명을 빌려옵니다.

기본 폰트가 맑은 고딕(한국어), Segoe UI(라틴 문자 및 키릴자모 등), Meiryo(일본어, 한자)로 맞추어져 있습니다. 해당 폰트가 없을 시 굴림/Trebuchet MS(Windows), AppleGothic(MacOS X)로 보이지만, 폰트가 있을 때 ClearType이 설정되어 있지 않으면 글꼴이 희미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글 : Mr.DJ ( 가볼래 닷컴 : http://gavole.com )

출처없는 펌하고 있으며, 퍼가신 글엔 출처를 밝힌 후, 트랙백을 보내주셔야 합니다.
(일반 카페나 홈페이지라면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2008년 8월 1일 금요일

'렛츠리뷰'에 당첨되었습니다~^^

최근 ON20잡지에 글이 발행되고, 여행기 공모전에 우수작으로 입상[관련포스트 : 여행기 공모전에 입상하였습니다.], 카메라를 따내는 등 블로그를 하면서 기분좋은 일이 연이어 터지고 있는데 8월이 처음으로 시작되는 날 이글루스 측으로 부터 반가운 소식을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렛츠리뷰 담당자입니다. 렛츠리뷰 25차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신청시 써주신 주소로 상품이 발송되오니 받아보신 후 꼼꼼한 리뷰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당청자 안내 페이지 : http://ebc.egloos.com/5292

렛츠리뷰는 특정상품을(주로 도서)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무료제공한 후(선발시), 리뷰를 쓰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최근 외부블로거(이글루스 블로거가 아닌 경우)참여를 허용하면서 상품당 경쟁률이 20:1은 그냥 넘길정도로 인기가 높은데, 저는 FUNLOG를 운영하시는 메아리님을 통해 처음으로 이것을 알게되어 응모하게 되었죠.

응모한 상품은 랜디 포시, 제프리 재슬로씨가 쓴 '마지막 강의'라는 책인데 15명으로 한정되어 있는 상품에 587명(자그마치 38:1)이 응모한데다가, 상대적으로 선발되기 어려운 외부블로거라는 점에서 큰 기대는 하고있지 않았는데 이런 메시지를 받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배낭여행 이야기를 주로 다루면서 땀냄새가 풍긴지 오래였는데, 이번 사건으로 책의 향기가 조금은 피어오르게 될것 같네요. 거두절미하고, 책에 관한 포스팅은 처음으로 하게 될텐데, 이것을 어떻게 써야할지 벌써부터 고민되기 시작하네요. 하지만, 이런 고민은 책을 받은후에 해도 되니 쓸데없는 사설은 여기까지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렵니다.(무슨 애인 기다리는 듯) 그리고, 그것이 오면 열심히 써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