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26일 화요일

구글로 부터 날아온 PIN

드디어 PIN 번호가 날아왔네요, 이것이 도착하기까지
얼마나 마음을 조렸는지~ 우편물이 없어지지 않았을까, 제대로 오기나 할까...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면서 기다린 결과. 드디어 도착했네요,
다만 다른게 있다면, PIN을 받았다던 다른 분들의 엽서는 한글로 왔던데.
필자의 것은 영문으로 왔다는 것 정도? 아직까지 이유가 궁금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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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언급한 'Google Adsense'는 Google Inc.의 등록 상표입니다.

글 : DJ군 ( http://www.gavole.net )

본 글을 허락없이 가져가는 행위는 금지합니다. 하나의 글을 쓰는것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런 필자들의 생각을 조금이라도 이해하신다면 그냥 가져가는 행위는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2008년 2월 24일 일요일

애드센스를 하면서...

애드센스를 홈페이지에 달고 수익을 올린지 2개월이 다되어 간다. 실력있는 많은 분들이 있는데 이런 글을 쓰는게 실례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필자가 애드센스를 달아보고 대략적으로 습득한것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이 포스트는 연재형식으로 쓰거나, 본문을 수정하는 방식으로 내용 추가가 있을수도 있다.

문호는 쉽게~ 개방, 다음이 문제~


여행사이트 가볼래(GAVOLE)를 오픈한지 5일만에 구글 애드센스를 유치 신청하여, 2일만에 승인통보를 받았다. 필자는 "좀 허술한데?" 라는 생각을 하였는데, 그 이후가 만만치 않았다. 애드센스 홈페이지에서는 광고 코드를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삽입하면 광고가 집행되며 수익을 올릴수 있다고 간단하게(?) 말하고 있지만, 이게 말처럼 쉽지가 않다. 국내에서 이것을 유치하여 가장 많이 버는 사람은 USD 10,000정도 이며, USD 1,000 달러 넘게 버는 사람도 드물다. (영어권 외국의 경우 최고 2,000만달러 : 알려진 자료)

애드센스는 홈페이지나 블로그의 컨텐츠(내용)에 관련된 광고가 출력되는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런 광고가 제대로 나오게 하기 위해서는 컨텐츠의 질이 좋아야 하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다. 또, 일정하게 수익을 계속 올리기 위해서는 꾸준하게 방문객을 유치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 컨텐츠의 업데이트를 꾸준하게 해 주어야 한다.

2. 남의 컨텐츠를 무단으로 도용하지 말아야 한다..


구글 애드센스는 펌글을 통한 수익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웹 1.0에서 2.0으로 넘어가면서 개인이 쓴 글들도 하나의 저작물이며,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는 의식이 확산되면서 점점 저작권 의식이 정착되어 가고 있다. (그래도 펌 블로그가 많긴 하지만), 물론 펌글로도 수익이 쌓이긴 하겠지만, 이렇게 부당하게 돈을 버는 곳은 구글에서 정리해버릴것이다.

이렇게 때문에 결론은.. 혼자 힘으로 컨텐츠를 만들어서 방문객들에게 어필해야 한다는 것이다. 컨텐츠가 될 소재는 주변에 얼마든지 있지만, 이것을 글로 표현하는 것은 쉽지가 않다. 평소에 글쓰기 연습을 해 두어야 할 것 같다.

결론은 당장의 수익에 연연하지 말고 자신이 관리하는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애착을 가지고, 방문객이 꾸준히 찾아올수 있는 곳으로 가꾸어 나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면 자연히 방문객은 많이 찾아올 것이고, 자연스럽게 수익이 늘어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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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언급한 'Google Adsense'는 Google Inc.의 등록 상표입니다.

글 : DJ군 ( http://www.gavole.net )


본 글을 허락없이 가져가는 행위는 금지합니다. 하나의 글을 쓰는것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런 필자들의 생각을 조금이라도 이해하신다면 그냥 가져가는 행위는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친구 J 에게....

再會(재회)...
1년 반만인가? 아마도 그럴것이다.

She Name Is 'Jeon' 오늘은 이 J란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이 블로그 자체가 딱딱한 주제를 주로 다루고 있으니 가끔은 이런 인간적인(?) 포스팅도 괜찮지 않은가? 실은 딱히 포스팅할 내용이 없기 때문에 쓰는 변명이다.

과거 경북대로 교류학생 파견(?)을 나갔을때, 임팩트를 제대로 날려주었던 [녀석]으로 기억한다. 일단 성별은 여자(?)이지만, 그녀에겐 '녀석'이란 표현이 더 맞을 것 같다. 그 녀석(?)이 이 글을 본다면 필자는 이미 저 세상사람일지도 모르겠지만(상상에 맡기시라), 처음 이 친구를 보게 된 것은 교류학생끼리 모이는 첫 OT 인가(?)로 기억한다.

우선 1차로 경북대 광장의 잔디밭에서 치킨을 시킨 다음, 빙~둘러 앉아 서로를 소개 하는 시간을 가진 후, 뭔가가 부족하다 싶어 조금더 오봇한(?)시간을 가지기 위해 2차를 가는데, 치킨이 생각보다 많이 남아 뒤처리가 곤란한 상황이었다.

일단 눈앞에 널려있는 것들을 잔디밭에 그냥 내버리고 갈수는 없어(필자앞에 치킨이 대량으로 모여 있었다), 대충 집어 들고 길 가다가 보이는 쓰레기통에 집어넣으려고 했는데, 그 녀석이 갑자기 2차 가는데 그냥 들고가자는 말을 꺼냈다(딱히 치킨봉다리 들고 대학로를 걸어다니는 문제에 대해서는 그렇게 신경쓰지 않았던 것 같다).

그렇게 하여, 필자는 순식간에 치킨봉다리 들고(버릴려고 했는데 그럴수 없게 되었다)일행의 뒤를 쫄랑쫄랑 따라가는 치킨 배달부가 되어 버렸다. 중요한 것은 이것을 들고 가자고 말을 꺼낸녀석은 같이 들고 가자는 필자의 제안을 가볍게(?) 무시하고, 빠른걸음으로 앞서 걸어가고 있었다. (천성이 유아독존인가? 후후훗.. )

1차로 한 것이라곤 간단한 자기 소개가 전부였기에, 갑작스럽게 치킨 배달부가 된 것이 약이 올랐다. 안지 얼마 되었다고 이런식으로.. 털털털..

그러고 1달..

방구석에서 딩굴고 있는데, 난데없이 나오라는 그녀석의 전화, 목소리가 조금 우울해 보이길래 방구석에 딩굴고 싶어 아우성거리는 몸을 이끌고 밖으로 나갔다. 이후, 줄줄 끌려 댕기면서 그 녀석의 샌드백(?)이 되어 주었다.

보자마자 답답한 속내를 털어놓는 (아니 전하곤 딴판이잖아)그 녀석의 과감한 플래이(?)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날이 녀석이랑 가까워지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 본격적으로 가까워지는데는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교류학생으로 파견을 나간 첫 학기는 공부를 조금(?) 열심히 했었다. -성적이 막장이었다는 소리는 하지 않겠다- 물론, 그 녀석도 공부는 그럭저럭(퍽퍽..) 했기에 새벽에 독서실에서 마주치는 일이 많았다. 그 녀석은 그 곳에서 나를 보자마자 인사대신 신고 있던 슬리퍼를 날려주는 멋진 센/스/쟁/이 였다.

필자가 여자를 덜 만나서 그런지 몰라도, 그렇게 독특한 인사(뒤에서 몰래 다가와 놀래킨다던가, 신발을 날린다던가, 킥을 날리던가, 때리던가....수없이 많다....)를 하는 친구는 없었기에 그 녀석을 만나는 하나의 즐거움(필자는 새디스트가 아님을 밝혀둔다)이었다.

그리고 조금씩 가까워 지려고 하는데, 공교롭게도 그 녀석의 교류수학이 끝나갈 무렵이었다. 때문에, 학교를 다니면서 친해질 기회는 그리 많지 않았으나, 후 전화와 문자로 연락을 지속하면서부터 가까워 지게 된 것 같다. 사실 친하게 지내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연락은 필자가 먼저 하게 되었다.

그렇게 전화와 문자로 연락을 쭈-욱 이어오다가, 만나게 되었다. 통통하고 작은 체구~ 경북대에서 보던 모습 그대로였다. (만날때 입으로는 말 하진 않았지만, -내 입으론 네버 네버~말 못해!!ㅎㅎㅎㅎ -예뻐진 것 같기도 하다)

처음엔 밝은 보였지만, 이야기를 이어가다 보니 우울해 보인다(성격은 화끈한 주제에 은근히 생각이 깊다.)경북대에 있을때에도 그런점이 조금 걱정스러웠다.(글을 쓰다 보니 기분에 취해버렸나 보다..) 하지만, 필자가 할수 있는 일이라곤 이야기 들어주는 것 뿐.

우울은 자기 스스로 극복해야 하는 문제이니까... 힘내라, 어떻게든 될거야.. 이런 사탕발린 말을 생각없이 내뱉는것 보다는 그녀석의 이야기를 듣고 같이 진지하게 고민해주는 것이 그 녀석에겐 조금이라도 힘이 될 것 같았다. 뭐 생각대로 잘 되지는 않았지만.....

하지만, 오늘 그녀석과 이야기를 하면서, 그녀석에 대해 조금은 더 알수 있었고, 나같은 게으름뱅이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는것이 고마웠다. 그녀석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사람 사귐에 서툰 필자에게 있어서 그것은 사람을 사귀는데 있어 긍정적인 신호일지 모르기 때문이니까. 헤헷..

직접 전하진 못하였지만, 이런 작은 자리를 빌어 그녀석에게 하고 싶은 말이 하나 있다.
'난 네 웃는 모습이 좋아'

글 : DJ군 ( http://www.gavole.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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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일 토요일

제1회 블로그 축제...

웹 2.0이 활성화 되면서, 인터넷 공간은 개인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넘어서, 독자적인 컨텐츠 제공의 장으로 서서히 탈바꿈을 하고 있다. 이 물결을 일으킨 인터넷 곳곳에 뿌리박고 있는 블로거들은 서로의 컨텐츠를 공유하면서 포털과 언론 중심이었던 웹을 180도로 뒤집어 놓았다.

그리고, 곧 이들을 위한 축제가 열린다고 하는데 이것을 통해 블로거들이 서로 만나게 되면 정말 재미있는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29일날 선약이 있는데 이것이 취소된다면 가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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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를 통해 블로거들이 모일수 있는 자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축제에 환한 상세한 자료는 여기에서 보기 바란다.

허울좋은 영어 공용화...

2월의 문턱에 접어 들었다. 나라의 정권이 교체되기까지 2개월의 시간이 남아 있는 가운데, 인수위도 여러가지 정책을 내놓으면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그런 이들이 최근에 내놓은  '영어' 공교육화 정책이 있는데, 이것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필자는 인수위의 영어 공교육 정책에 대해서 심각하게 우려를 표한다. 막말로 하자면 차후 나라를 이끌 지도층들이 지켜야 할 도리를 망각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글로벌 시대이고 영어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수천년 외국의 모진 압박에도 우리를 지킨 것은 한민족의 말과 글이 있어서인데, 영어 공교육정책은 앞뒤 생각없이 너무 가볍게 내어놓은것이 아닐까?

인수위에서는 영어를 공교육화 하면 국가의 경쟁력이 올라가고, 국민들이 윤택하게 살 수 있다고 하고 있지만, 이것이 현실에 부합하는 것일까? 실제 영어가 공용화 되어 사용되고 있는 아프리카와, 동남아 일부 국가가(필리핀) 등이 잘 살고 있는가? 그렇지 않은게 현실이지 않은가?

영어를 사용하는 필리핀은 아시아 최빈국중에 하나이고, 아프리카 국가들도 남아공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나라들이 기아와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다(몇몇 나라는 인플레이가 심하게 일어나고 있음). 이런게 잘 산다고 할수 있을까? 너무 현실성이 없다...

프랑스,독일,일본등 세계 선진국들은 주체성이 강한 나라이며, 자국의 문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들은 영어공용화를 하고 있는가? 아니지 않은가?

그런데 우리나라는 나라의 지도층부터 거꾸로 가고 있으니(인수위), 이런 사람들이 앞으로 나라를 이끌어 간다는 것이 정말 부끄러울 따름이다.

여행중에 외국인하고 이런 주제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그들은 인수위를 이렇게 칭했다.  <닭 대가리... 멍청한 놈> 이라고......

PS. 영어가 필요한 사람들은 스스로 그것을 배워서 먹고 사는데 잘 활용하고 있다.

글 : DJ군 ( http://www.gavole.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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