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호객과 구걸을 하는 캄보디아의 어린 아이들..
길 가던 외국인들이 측은한 마음으로 아이들이 파는 물건을 보기 시작하면, 주변에서 같은 물건을 파는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와 서로 사달라고 하는데, 그 중에선 갓난아기를 업고 물건을 파는 아이들, 1달러가 없어 더러운 강물을 손으로 떠서 마시는 아이들도 있죠.
어른들이 일으킨 전쟁과 내전으로 죄없는 아이들은 길거리로 몰려, 외국인들에게 호객 또는 구걸을 하면서 생계를 이어가는 모습은 캄보디아에서 쉽게 볼수 있는 장면입니다.
한창 뛰어놀아야 할 아이들은 어른들 조차 감당하기 힘든일을 하며 하루를 연명하고 있는 모습은 책으로만 접했던 전쟁과 내전의 비참함을 잘 보여줍니다. (한국의 6.25직후의 모습)
이것이 화려한 앙코르 유적 뒤에 숨겨진 캄보디아의 본 모습 - 필자의 마음을 아프게 만듭니다.
여러분은 이런것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글 : Mr.DJ ( 가볼래 닷컴 : http://gavol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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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슴이...
답글삭제@샤나 - 2008/06/12 01:23
답글삭제정말, 그냥 눈뜨고보는 볼 수 없는 장면일거야.. 전쟁과 내전을 치룬 국가가 겪는 공통적인 아픔일거야.. 전쟁이란게 없어지길 간절히 바라지만 거대한 손 자본과 정치는 그런것을 허락해주지 않지..정말 슬픈일..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