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3일 화요일

#신종플루 폭탄, 직격탄을 맞다. (+건강은 스스로 지킵시다!)

아침, 출근을 했다가 집으로 빠꾸(?)당했습니다. 원인은 한창 떠들썩한 신종플루때문이죠.

감기에 잘 안걸리던 동생이 며칠전부터 고열증세를 보이며 앓아눕길래 병원에 데리고 가보니 간이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정밀검사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동생의 등교는 중지되었고 저도 1주일간 출근이 정지되었죠.
타미플루

인플루엔자 항 바이러스제 Oseltamivir : 오셀타미비르(타미플루)

사진이 신종플루에 감염되었을 때 처방해 주는 타미플루입니다. 지금은 정부에서 신종플루의 확산을 막기위해 무료로 나눠주고 있지만 이 약의 가격은 제법 비쌉니다. 해외쇼핑몰 기준 USD $45~66으로, 그 곳에서도 품귀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귀하신 몸입니다.

확실히 이번 플루는 감염력이 발군인데다, 날씨까지 건조해지면서 그 감염력이 배가되어 전국이 시끄러운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호들갑을 떨지 않아도 되는 병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종플루의 증세는 아래와 같습니다.
감기와 신종플루의 차이

오역지적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피드백 해 주세요.

감기보다 독감이 증세가 지독하긴 하지만, 잔병치례가 적은 일반적인 사람이라면(면역력이 약한 노인, 영아제외)생명의 위협(?)을 느낄정도로 위협적인 병이 아닙니다. 따라서 건강한 사람이라면 평소 감기를 이겨내는 근성(?)으로 극복하시면 될 듯 합니다.

참고로 신종플루의 사망률은 0.1~0.4% 정도(사망자 대다수가 질환을 앓고 있거나, 면역력 약한 노인.영유아였음)로 일반적인 독감의 사망률과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에, 전파속도가 발군(?)인 감기로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그것은 어느정도 공신력(?)이 있는 의사답변과, Wiki백과에서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관련자료 : 위키 , 의사답변(지식In)

하지만 저는 면역이 조금 약해 포스팅이 끝나는 대로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한 번 받아볼 계획입니다. 결론적으로는 건강은 스스로 지키는 겁니다!!! 모두 아프지 마세요~!!

댓글 19개:

  1. 저 아시는 분들도 몇분 플루 걸리셔서 회사에 안나가셨다지요



    플루 무섭습니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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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동생분이 빨리 호전되길 바랍니다.

    Mr.DJ님도 아무 이상없이 건강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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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Joshua.J - 2009/11/03 11:31
    감염력이 무섭죠..... 날씨도 건조하니.. 그 속도는 광속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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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마가진 - 2009/11/03 11:38
    저도 동생이 많이 걱정됩니다...

    동생의 쾌유를 빌어주셔서 고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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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동생분이 얼른 나으시길...!

    그나저나 저게 말로만 듣던 타미플루군요

    생각보다는 평범하게(?) 생겼네요...허허

    DJ님도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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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제 아이 둘 모두 타미플루 처방 받고.. 이제 서서히 낫고 있는 중이랍니다. 아무쪼록 쾌유를 빕니다. 물론 Mr.DJ님도.. 건강 조심하시구요...

    그런데, 상단의 광고는 있어야 할 듯 합니다. 정말 허전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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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제가 나디고 있는 학교도 오늘부터 휴교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동생분 어서 나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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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약 잘먹고 잘 쉬기만 하면 감기보다 우습게 지나간다고 하더군요.

    걱정말고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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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정말 신종플루때문에 걱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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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요새 말이 정말 많죠.

    사람들의 심리불안이 정말 극을 치닫고 있는거 같은데...

    DJ님도 조심하시구요.

    동생분 하루빨리 쾌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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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디제이야

    플루 걸려도 블로그는 돌아가는구나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두손모아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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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상상쟁이다람쥐 - 2009/11/03 11:59
    네, 저 약이 타미플루입니다. 엄청 독학 약인데.... 약을 복용하면서 머리가 어질어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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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필넷 - 2009/11/03 13:48
    저도 정말 걱정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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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JUYONG PAPA - 2009/11/03 15:14
    네, 날이갈수록 감염자가 늘고 사람이 죽으니 사람 심리가 불안해 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럴때일수록 침착해지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전 이미 의심환자.. 타미플루 복용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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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담당자알쥐? - 2009/11/03 17:04
    집에 지내면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니까요.ㅎ

    저도 빨리 나았으면 좋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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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KineticStream - 2009/11/03 12:44
    신종플루로부터 가장 위험한 지역은 '학교' 같습니다. 휴교조치는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사실..터미널이나 공항, 역보다는 친구끼리 같이있는 시간이 많은 학교쪽이 감염속도가 높죠.. 푹 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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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모난돌 - 2009/11/03 13:23
    네,저도 이건 감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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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그별 - 2009/11/03 12:08
    아이들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두 아이 다 빠른 쾌유를 기도합니다. 그별님도 아무쪼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지금 독감증세인데, ㅎㄷㄷ 10월에 감기걸리고 11월에도 이거 걸리니 죽을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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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trackback from: 신종플루로 집에서 쉬고있었어요.
    그랬더니 자연스레 방문자수는 주~~~욱, 죽죽 떨어지네요. 휴우... 열심히 한다는게 쉽지 않네요 T.T 요즘 신종플루가 막 확산되는 마당에, 저두 걸렸답니다. (확진검사는 받지말래서 안 받았어요. 14만원이나 든데요! 14만원이 어느집 개 이름도 아니고 말이죠.) 겨울쯤이 되어갈 때 막 번진다더니 맞는 말인가봐요. 신종플루 조심, 조심 피해가세요~!  하지만 저는 그래도 원하는 과가 있는 대학에 수시를 합격했답니다 :) 조금은 의젓한(?) 대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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