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30일 수요일

Web 2.0과 구글 그리고, 한국포털.....

웹 2.0시대로 접어들면서 정보(개인이 쓰는 글)들이 하나의 가치로 인정받는 시대가 오기 시작했다. 웹 2.0의 과도기때는 싸이월드나 세이클럽같은 폐쇄적인 커뮤니티안에서 그 속에 속한 사람들끼리 커뮤니케이션이 고작이었지만, 지금은 블로그가 활성화 되면서 트랙백/태그 시스템이 등장,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 전체와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것을 통해 개인은 자신의 생각이나 글들을 블로그에 쓰고, 불특정 다수의 방문자들은 글을 읽고 공감을 하거나, 반론을 제기 하기도 하는등 블로그를 통한 인터넷 공간은 한층 더 진보하고 있다.

한 발 더 앞서, 몇몇 전문 블로거들은 블로그를 단순히 개인 플래이 그라운드가 아닌 노하우나 지식들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광고를 게시하여 수익을 올리는데 활용하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 이들은 웹2.0의 시대에 맞춰 진보된 행동을 하고 있는 지식인이라고 칭하고 싶다. 즉, 자기 컨텐츠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이것때문인지 모르겠으나 해외에선 포털과 주요 언론사가 독식하던 컨텐츠 시장이 점점 밀리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적지만 그런 현상이 하나 둘 나타나고 있다. 이는 개인이 쓴 글(컨텐츠)들이 가치를 인정받기 시작하는 증거이다. 실제 유용한 컨텐츠를 생산해내는 블로그에는 하루 방문객이 주요 언론사 홈페이지 못지 않으며, 그들이 쓴 글들은 하나의 파워가 되기도 한다.

구글은 이것을 잘 이용하여 성공한 기업이다. 한때 작은 검색엔진에서 불과하였으나 지금은 미국과 일본 유럽의 검색시장을 잠식하면서 전 세계로 무대를 넓혀가고 있다. 그들은 개인이 생산해내는 컨텐츠를 하찮게 보지 않았고 새로운 수익원으로 보았다. 그들이 주목한 것은 돈되는 정보를 창출해내는 블로거였고, 이런 곳에 관련(글의 내용과 연관성 있는)광고를 게시하면 그 글을 읽은사람이 광고를 클릭할 확률이 높아질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실제 적용을 하여 세계적으로 성공하였으며, 구글의 주요 수입원이 되었다.

구글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자체적으로 블로그 서비스를 운영, 고품질의 글을 써내는 파워블로거를 양성, 광고를 자유롭게 게시하게 하고 광고를 게시한 자에게는 컨텐츠에 맞는 광고를 출력하게 하고 여기서 수익이 발생하면 수익의 일부를 나누어 줌으로써 광고주-구글-광고집행자(블로거) WIN WIN 정책을 펼치면서 지금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구글이 활성화 된 지역에서는 무료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구글 본사가 있는 지역), 사람들이 무료 인터넷을 이용하면서 구글을 통해 뭔가를 검색하려고 할때 사용자가 있는 위치의 주변 상점들의 광고가 뜨게 하여 또다른 광고 수익을 올리려는 생각을 하는 등 그들의 아이디어 창고는 끝이 없어 보인다.

이런 구글의 오픈마인드는 폐쇄적인 정책을 펴고 있는 한국 포털들이 배워야 할 자세이다. 한국의 주요 포털들도 과거에 비해 개방적이긴 하나, 웹2.0에 들어선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은데, 개인이 창출해내는 컨텐츠의 가치를 지나치게 폄하하고 있다는 것과(싸이월드,네이버같은 포털), 자유로워 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일정한 틀 안에 묶어두려고 하는 것이며, 광고도 컨텐츠의 내용과 상관없는 눈에띄는 배너광고 위주라 클릭할 매리트가 없다는 것이다. 이는 단기적으로 아무렇지도 않을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주요 수익원을 놓치는 것과 같다.

우리나라 포털들도 구글과 같이 세계적인 기업이 될수 있는 여럭은 얼마든지 있지만, 추진성 면에서는 아직까지 부족한게 많은 것 같다. 한국 포털들도 구글과 같은 세계적인 기업이 되길 바라면서,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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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언급한 'Google Adsense'는 Google Inc.의 등록 상표입니다.

글 : DJ군 ( http://www.gavole.net )

본 글을 허락없이 가져가는 행위는 금지합니다. 하나의 글을 쓰는것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런 필자들의 생각을 조금이라도 이해하신다면 그냥 가져가는 행위는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구글에서 온 메일...

Google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알려주십시오. 귀하의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변해드리고 문제를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몇 번만 클릭하시면 Google 서비스에 대한 귀하의 만족도를 저희에게 알려주실 수 있습니다. 보내주신 의견은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적극 반영될 것입니다.

항상 애드센스 광고 프로그램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oogle 애드센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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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 을 확인하니 애드센스팀으로 부터 뜻밖의 메일이 와 있었다. 애드센스를 해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언제 날아올지 모르는 그들의 무통보 계정중지 철퇴에 벌벌 떨어야 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런 그들이 이젠 사용자의 의견을 들으려고 메일을 보낸 것이다. 처음에 이런 메일을 받고 나서 필자도 눈을 의심해야 했다.

그러나, 이것은 확실히 구글 애드센스로부터 온 메일이었다. 반신반의하며 메일에 대해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들을 적어서 회신하였다. 조금 늦은감이 없지나마 있지만 구글이 애드센스를 게시하는 사용자들의 의견을 들으려고 하는 점에 대해서는 반길만한 일이다. 구글아.. 앞으로 이렇게만 해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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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언급한 'Google Adsense'는 Google Inc.의 등록 상표입니다.

2008년 1월 26일 토요일

흔들리는 싸이월드의 신화

우리 사회가 점차 지식 중심의 경제로 옮겨가면서, 지식을 공유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구는 커지면서, 대형포털과 언론사가 만들어 내는 컨텐츠가 주측이 되었던 WEB 1.0 과는 달리 개인이 만들어내는 컨텐츠가 블로그와 개인홈페이지를 중심으로 퍼져 나가면서 한국의 Web 2.0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다. (외국의 동영상 공유 사이트 YOU TUBE가 한국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들릴 정도니까)

하지만 개인적으로 볼때 한국의 유명 포털들은 여기에 무신경 한것 같다.

한군데를 찍어 보자면 SK커뮤니케이션에서 운영하는 싸이월드인데, 한때 '싸이 오타쿠', '싸이질', '싸이 폐인', '훼인' 등 유행어를 양산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지금도 수천만명의 가입자를 가지고 있을정도로 규모가 크다.
 
그러나, 지식중심의 경제에서 사람들은 정보공유가 활발한 블로그나 개인홈페이지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었고 싸이월드는 자신의 일촌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관계 유지활동외에는 별다른 매리트가 없어 영향력을 상실하고 있는 모습이 곳곳에서 보이고 있는데, 이코노미 21의 기사 중 [흔들리는 싸이월드의 신화] 가 그것을 잘 말해주고 있다. 조금 오래된 기사로 싸이월드의 방문객 숫자가 작년 7월 2399만명인데 반해 9월에는 2301만 명으로 100만명 가까이 줄었으며. 이에따른 페이지뷰가 171억 회에서 147억 회로 감소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는 일촌위주의 폐쇄적인 싸이월드가 겪겨되는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싶다.

지금은 한국이 상부상조 하며 인맥을 중시하는 사회인것을 생각한다면 싸이월드의 '일촌'이란 아이템이 너무나 획기적이기 때문에, 폭삭내려앉지는 않겠지만, 지식중심 경제에서 급속도로 성장하는 블로그와 개인홈페이지가 많아 지는 점을 감안할때 싸이월드는 Web 2.0에 맞게 정보공유 시스템(트랙백, 태그, 확장성)을 고려 하지 않는다면 언젠간 이들에게 밀리는 날이 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싸이 !! 좀더 분발해야 할 것이다.

2008년 1월 24일 목요일

추억의 패키지 게임...

IMF... 불법복제로 인해 패키지 시장이 잠식당한 이후로..보기 힘들어진 패키지 게임(상자 속 게임).....그것은 보기 어려워 졌지만 그것과 함께한 추억은.. 지금도 소중하다..여러분 중에서도 어릴적 패키지 게임을 접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추억거리... 지금 생각하도 웃음이 나온다..

게임을 주문해놓고 설레는 마음으로 택배가 오기를 기다리면서 밤을 새어보기도 하며,기다리던 패키지를 받아 그 묵직한 느낌에, 정품을 샀다는 뿌듯함을 느끼고, 개봉하여 구성물들을 하나하나 펼쳐보면서 눈이 즐거워 지고, 게임을 인스톨 하고, 주어진 미션을 클리어 하면서 그에 따른 성취감과 의욕을 느끼고, 마지막으로 에필로그와 엔딩을 보면서 나무 감동을 받은 나머지 며칠간은 휴우증으로 아무일도 안잡히기도 했던 시간..등..

나이 22 나 먹고 왜 게임소리를 하냐고 반문 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나, 그래도 좋은걸 ~ 사실 한국사회의 보편적인 생각으로 게임과는 멀어져야 할 나이지만(외국의 경우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음), 인생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었던 패키지 게임들은 지금도 애장하고 있다..아니, 오히려 그런 게임들을 사 모으고 있다고 해야 하나...

기분이 우울할때 패키지를 열어 케릭터들의 생동감 있는 웃음을 보고 있으면, 어떤 일이 있어도 이겨낼 수 희망이 생겼고, 한 발짝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었던 적도 한두번이 아니다. 특히 손노리에서 나온 패키지의 로망은.. 더더욱... ^^;;

추억이 되었던 패키지 게임.... 소중한 추억.....

어릴적 향수가 되었던 패키지게임.. 소장하고 있는 것을 하나하나 적어보려 한다. 완벽한 BOX 형태의 구성품을 기본으로 하며, 아끼는 게임 위주로 적어보았다.

외국어 게임(직접수입)

번호 게임 타이틀 종류 언어
01 영웅전설 6 FC 한정판 일본어
02 영웅전설 6 SC 통판특전 한정판 일본어
03 영웅전설 6 TC 통판특전 한정판 일본어
04 구루민 일반판 일본어
05 쯔바이 일반판 일본어
06 제나두 넥스트 일반판 일본어
07 심포닉 레인 애장판 일본어
08 파라오 Ratail DVD Style 영어
09 레일로드 타이쿤 3 Retail DVD Style 영어
10 레일로드 타이쿤 2 GOLD GOLD 특별판 영어

외산 게임(한글판)

번호 게임 타이틀 종류
01 영웅전설 6 FC 한정판 - 하모니카 -
02 영웅전설 6 SC 한정판
03 영웅전설 5 바다의 함가 한정판
04 이스 - 페르가나의 맹세 한정판
05 구루민 골드 패키지 일반판
06 그란디아 II + OST동봉판 일반판
07 네버윈터 나이츠 일반판
08 쯔바이 일반판

 

국산 게임

번호 게임 타이틀 종류
01

창세기전<외전> 합본판
(템페스트,서풍의 광시곡)

합본판
02 화이트 데이 초회 한정판
03 손노리 - 패키지의 로망 싸인 한정판
04 나르실리온 일반판
05 포가튼 사가 일반 후기판 - 양말곽
06 열혈강호 일반판
07 환상삼국지 일반판
08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R 일반판
09 코룸외전 일반판
10 마그나카르타 초회판
11 그녀의 기사단 초최 한정판
12 판타랏사 GOLD 특별판
13 대물낚시광3 일반판

2008년 1월 23일 수요일

명박이의 막장 대운하..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외부로는 치솟는 국제유가 내부로는 경기침체로 어려운 상태에 놓인 대한민국.

이때 이명박당선자는 '대운하'라는 거대한 공약을 손에 들고 우리앞에 나타났다.
그는 이것을 추진하게 되면 70만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실업난이 해소될 것이며, 부가가치는 극에 달할 것이라고 국민들을 현혹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보거니와 이것은 "생쑈" 에 불과하다.

운하란 것은 육지사이에 수로를 뚫어, 내륙으로 선박이 드나들게 하는 일종의 뱃길이다.
이것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것으로 수에즈 운하가 있는데 이것과 비교해보면, 명박이가 얼마나 철없는 짓을 하는지 알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에즈 운하는 유럽.아시아.중동의 무역로가 겹치는 지점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매우중요한 곳이었다. 운하가 개통되기 전엔 이들이 서로 교역하기 위해서는 아프리카 대륙을 돌아야 했는데, 이는 장기적으로 볼때 물류비와 시간의 상승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운하의 개통으로 수송거리가 단축, 물류비 절감으로 이어져 이들간의 교역은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 졌고, 길을 제공해준 이집트는 운하이용료를 받아 외화를 챙김으로써 국가 수입을 확고히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명박이의 대운하는... 막말로 말해 "삽질" 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나라의 경우 수에즈운하를 이용하는 국가처럼 다른 나라눈치 봐가면서 교역을 할 위치에 있는 것도 아니고, 운하를 건설하여 수송을 해야 할 만큼 물류량이 많은것도 아닌데다가, 육로와 철로같은 대체수단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결정적으로 땅덩이가 좁아터져 운하를 이용하든 대체수단을 이용하든 수송시간과 비용이 비슷한지라 그것을 건설함으로써 얻을수 있는 이익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명박아... 제발 정신좀 차리라!! 잉???

Map Copyrights Aol Map and Political map of the world.

2008년 1월 17일 목요일

국내 애드센스 커뮤니티

이번시간에는 구글 애드센스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커뮤니티소개하려고 한다.

처음에는 이런 사이트를 통해 많은 조언을 얻었고(지금도 Ing), 덕분에 사이트 오픈 한달도 안되어 수익은 그렇게 많지 않지만 계정유지비와 도메인 등록비는 벌 수 있게 되었다.

1. 제트센스(http://www.zetsense.com)


애드센스의 부정클릭과 무효클릭을 예측해주는 제트센스라는 툴을 제공하며, 커뮤니티의 활성화가 잘 되어 있는 사이트이다. 회원가입을 해야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부정클릭에 대한 대처법이 잘 소개되어 있다. 애드센스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2. 에드센스 인사이트 (http://www.adsense-ko.com)


애드센스에 관한 정보가 공유되는 커뮤니티이다. "Google 애드센스 완전정복"이란 책을 쓰신 주성치(인터넷 상의 닉네임)님이 운영하시는 사이트로, 다른 커뮤니티에 비해 개방적인 편이라 로그인이 없어도 글쓰기가 가능하다. 뭐랄까 편안한 분위기라고 해야 하나..

3. 후글 (http://www.hoogle.kr)


구글을 정말로 사랑하시는 후글님께서 운영하시는 블로그이다. 구글에 관한 소식은 이곳을 이용하면, 웬만한건 다 알수 있을정도로 구글에 관한 자료방대하다. 이 곳을 가보면 구글이 얼마나 톡특한 회사인지(?)알 수 있을 것이다. 미리 말하면 재미 없으니 직접 가보시라!!

애드센스에 관한 자료도 잘 정리되어 있으므로, 이것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꼭 들려보기 바란다.

4. 구글 애드센스 포렴 (http://adsense.d-3-b.com)


이 사이트가 언제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오래된 듯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다른 커뮤니티에 비해 게시판에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 편이며, 유저간의 정보공유도 매우 활발한 편이다. 애드센스 커뮤니티치고 드물게 애드워즈에 관한 자료도 다루고 있으므로, 애드센스로 사이트를 홍보하시려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부정클릭 방지 프로그램인 마이센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커뮤니티 활동과 마이센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회사에서 부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곳이라서 순수하게 정보공유 위주로 운영되는 곳을 소개하였다. 좋은 사이트가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을 통해 소개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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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언급한 'Google Adsense'는 Google Inc.의 등록 상표입니다.

한국에서 애드센스 추천이 사라진다!!

애드센스를 통해 광고를 게시하는 사람 중 추천(애드샌스)를 게시하고 있는 사람은 1월 말부터 더 이상 애드센스 추천할 수 없게 된다. 1월 8일 구글 애드센스 공식 블로그에 아래와 같은 글이 포스팅 되었다.

"Are you currently displaying a referral unit for AdSense on your website? Then read on, because there are some upcoming changes to the referral program that you should be aware of. But first let me clarify that only referral units promoting AdSense will be affected by this change; referrals to other products and services remain unaffected at this time. This change to referrals promoting AdSense will differ depending on your location, regardless of where your users are located."

당신의 사이트에 애드센스 추천단위(애드센스 가입유도)를 게시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읽어 주십시오. 왜냐하면 이번에 변경되는 추천프로그램 몇가지 사항을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단, 애드센스추천만이 영향을 받을 뿐, 다른제품의 추천광고는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 If you're in North America, Latin America, or Japan, the pricing structure for AdSense referrals is changing.
- 당신의 거주지가 북 아메리카, 라틴 아메리카, 일본이면 애드센스추천 가격(지급방식) 변화가 있습니다.

...... 이하 중략.

- If you're outside of North America, Latin America, and Japan, AdSense referrals will be retired.
- 당신의 거주지가 위의 3 지역을 제외한 곳이라면, 애드센스 추천에서 제외됩니다.

..... 이하 중략.

즉, 애드센스 추천을 통한 수입이 일부지역은 조정(일본,미주 지역)되고 나머지 지역은 이러한 수익을 기대할 수 없으므로, 일방적으로 제외시키겠다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국내 현실상 애드센스 제품추천을 통한 수익을 제외한 나머지 제품을 추천하여 고 수익을 올리는건 사실상 어려움에 가깝다.

기존의 애드센스 추천을 통한 수익방식은 이러했다.

내 사이트를 통하여 몇몇이 애드센스에 가입 -> 가입자가 자신의 사이트에 광고를 유치 -> 광고 수익이 발생 -> 수익금의 일부를 내게 적립 : 얼핏보면 다단계 같지만 이로 인한 수익은 실로 엄청나다. 작은 홈페이지의 경우 미비하겠으나, 큰 사이트의 경우 이걸로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이 것을 통해 국내에서 2,000불 넘게 버신 분들도 많이 있으며 이런 분들에겐 구글의 이번 조치는 큰 타격이 될지도 모르겠다. 그나저나 구글이 공지를 이렇게나 늦게(?)하는것은 정말 너무한게 아닌가 싶다. 적어도 이런 것은1달전에 해줘야 하는것인데.......

또, 이런 중요한 공지가 어찌된게 특정국가 애드센스 블로그에만 등록이 된 건지 - 한국 애드센스 블로그에는 이런것을 공지하는 글 하나조차 찾아 볼 수 없었다- 참 아이러니 하다.
 
구글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모습은너무나도 안타깝다. 뭐, 이들도 자선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수익이 나지 않으면 사업을 철수하는건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글 작성 : DJ군 (http://www.gavole.net)
Tue, January 15, 2008 at 08: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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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16일 수요일

구글 애드센스에 가입하는 법....

이번시간에는 저번시간에 이어 구글 애드센스에 가입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루어 보겠다. 홈페이지가 있다면 애드센스 프로그램을 신청하여 간단한 용돈벌이를 해 보기 바란다.

애드센스에 관한 대략적인 개괄은 전편에 다루었으므로, 궁금한 사람은 참고하면 되겠다. 애드센스에 가입하기 위한 조건등이 나와 있으므로 도움이 될 것이다.

자 그럼 시작하자.

애드센스에 가입을 하기 위해 구글에 접속을 한다.(http://www.google.com)
구글페이지에 이동하면 하단에 광고프로그램이 있는데 여기서 애드센스로 이동한다. 그것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그림이 나오는데, 그림에 표시되어 있는 "지금 가입" 버튼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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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신청 페이지이다. 아래의 그림을 참고하여 정보를 기입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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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내용을 작성한 후 "정보 제출" 버튼을 누르게 되면 구글 애드센스 팀에서 신청한 사이트를 2-3일정도 심사하게 되고, 통과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메일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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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일을 받게 되면 자신의 웹 사이트에 구글 광고를 게재하고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신청이 거절되는 경우 전편 을 참고하여, 사이트에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다시 한번 꼼꼼하게 살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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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13일 일요일

내 도메인의 가치는?

심심풀이 땅콩으로 보유하고 있는 도메인쩐(가치)를 평가 해 볼수 있는 곳이 있어서 소개하고자 한다. 도메인 등록기업 네임즈에서 서비스하고 있는데, 웹 로그 값과, 국내 검색엔진, 구글의 검색결과, 단어수 등으로 평가하게 되는데, 도메인이 여러개 있다면 이리저리 돌려서 입력해보는 잔재미(?)를 맛 볼수 있을것이다.




서비스 하는 곳 : http://www.n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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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내가 가지고 있는 도메인의 가치를 평가 해보니 아래와 같은 값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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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dream.co.kr 의 도메인 가치가 350만원 정도가 나왔다. 그렇다고 이 값을 절대적으로 맹신하면 안된다. 이것은 지극히 기계적인 방식으로 값을 산출해내기 때문에, 실제 현실에서 부여하고 있는 가치와는 많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재미로 해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2008년 1월 12일 토요일

서점의 추억....

철없던 대학 1학년 시절 구내서점에 밥먹듯 놀러 다녔던 적이 있다.

학교를 1년 빨리 진학하게 되어 겉도는 생활을 했던 나에게 있어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처가 되었던 장소 중 하나, 그곳에는 책을 팔고 있는 서점누나가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왔다갔다 하면서 친해지게 되었다.

처음엔 책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것이 잡담으로 변해가고 그시간이 1시간.. 2시간 이렇게 길어지면서, 언제부턴가 그 누나는 서점에 내가 오길 기다리는듯 나만 오면 반갑게 맞아 주었다.(나도 서점에 들리는것이 무척 두근두근 거렸다)

그땐 이핑계 저핑계 만들어 가며 서점에 가서 책 보는 시늉도 참 많이 했었는데 (책을 거꾸로 들고 있었던 적도 있었다) 살짝살짝 누나의 모습을 쳐다보면 심장이 두근두근 지금 생각해도 우습고 재미있다, 그 때가 정말 즐거웠다는 거겠지?  

하지만 그런속내를 신이 알기라도 한 듯, 언젠가 부터 서점에는 웃으면서 반겨주던 그 누나대신, 다른 사람이 딱딱한 얼굴로 서 있었다.

'젠장 뭐냐구 연락도 없이 갑자기 사라져 버리고, 얼마나 섭섭했다구' 이러면서 궁시렁거릴길 2년......

침묵의 시간은 며칠 전 네이트에 접속으로 깨어져 버렸다. 자기전 네이트를 켜는데 누나의 이름이 있길래 바로 메시지를 보내니 반가운 듯 바로 답변이 온다(정말 반가워 하는듯)
이런사람이 그땐 왜 그랬냐고..ㅠ_ㅠ

그리고 오늘저녁 집에가는 길에 1시간정도 통화를 했다. 여전히 변함없다..잘 웃고... 재미있고.. 상냥하고..따뜻하다..이래서 그 때 좋아했는지도 모르겠다, 정말 좋아했던 누나..

재회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만나서 잠시나마 그때의 즐거운 기억을 추억거리 삼아 이야기 하면서.. 마음껏 웃어보고 싶다..

차가웠던 마음속에 온기가 자리 잡는 이 기분...
정말 오랜만인듯 하다..

2008년 1월 11일 금요일

5,500원에(USD5.95) 국제도메인 함 등록해봐???

도메인을 등록해 본 사람이면 누구나 도메인을 저렴하게 등록하고 싶은 생각이 있을 것이다. DJ군은 co.kr 도메인2개와 com, net 도메인 각각 1개씩 총 4개를 보유중인데, 이것들을 1년에 잡아먹는 돈은 대략 6만원이다. 쫌 크다??

이것을 조금이라도 아껴 보기위해 외국으로 눈을 돌려보기로 했다(뭐 오래전부터지만)

외국이라고 사시나무 떨듯 쫄(?-덜덜) 필요는 없다. 고등학교 수준의 영어만 되도  누구나 쉽게 영문을 읽고, 한국보다 싸게 도메인을 등록 할 수 있다.

국내에서 국제도메인(com, net, org 등)을 등록하려면 1년 8,000원~20,000원(비싸게 받는 곳)을 줘야하며, 연장을 하게 되면 부가세포함 만원이 넘어가는 곳이 많다(안그런 곳도 있음).

하지만 외국에선 국제도메인 등록비가 보통 6.95달러~9.95달러선에 형성이 되어 있다. 신규 등록도 그렇지만 연장하는 비용도 거의 비슷하다.

외국의 포렴에서 본 글이지만 도메인 등록업체들이 국제 도메인등록기관(ICANN)에 지불하는 등록수수료는 20~40센트에 불과하며, 이를 한화로 환산하면 2-300원이라고 한다. 그러니 도메인 등록을 해주는 업체도 나름 짤짤이(?)가 괜찮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저렴한 곳은 5.95달러(한화 약 5400원)인 Netfirm 이라는 곳인데, 웹 호스팅도 병행하고 있으며, 미국과 캐나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제법 큰(?)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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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NN 에서 Accredited Register (공인등록기관) 마크가 붙어 있어 도메인 등록에 있어서는 안전하다고 볼 수 있다.

주소는 http://www.netfirms.com 이다.

이 외에도 추천해 줄 곳은 http://www.godaddy.com(국내에서도 인지도가 있음) ,
http://luckyregister.com  등이 있으며, 더 좋은 자료는 야후라이코스 같은 영문검색엔진에서 'Cheaps domain' 이라고 키워드를 넣으면 Promotion을 진행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여기에 소개 된 것보다 더 저렴하게 도메인을 등록할 수 있는 행운도 잡을 수 있을것이다.

정보검색을 아끼는 길이다.  

예로 작년중순쯤 야후 비즈니스에서 1.95달러에 도메인을 등록해주는 Promotion 행사를 했었는데 지금은 끝나버렸다. 이처럼 언제 어디서 Promotion 이 진행될지 알 수 없는 것이다.

여러분들도 한번 시도 해 보기 바란다.

글 : DJ군(www.gavole.net) , 11.Jan 2007 KST

2008년 1월 10일 목요일

웹 호스팅 저렴하게 한번 써보자!!

믿겠는가? 월3.95~8 달러에 100GB~TB 대의 공간 / TB에 육박하는 트래픽을 주는데가 있다면? 물론 처음엔 글을 쓰는 내 눈을 의심해야 했다.

하지만, 이것은 실/제/로 존재한다. 다만 한국이 아닌 외국에 있다는 것이 조금 아쉬울 따름, 이 글은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데 매월 엄청난 트래픽(수백기가 이상)때문에 계정이전을 진지하게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웹호스팅 비용이 지나치게 부담되는 사람들도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지나치게 비싼 국내의 웹호스팅 비용

국내의 저렴한 웹호스팅서비스는 트래픽이 작은 개인홈페이지에 맞추어져 있기 때문에 소규모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개인이 이용하게 된다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매월 트래픽이 수기가~수백기가대의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개인이나 회사의 입장애서는 매월 수만~수십만원대의 홈페이지 유지비가 여간 부담되는 것이 아닐 것이다. (매월 이런 사유로 문을 닫는 홈페이지가 많다)

국내 웹 호스팅 비용은 업체에 따라 다양하지만 대부분 이런 가격에 형성되어 있다.

개인형(Personal)
일일 트래픽 500MB, 계정공간 : 500MB, 1-2개의 E-Mail,
My Sql, 1개의 도메인 연결 / 월 500~1,000원.

일반형(Nomal)
일일 트래픽 1GB, 계정공간 : 1GB, 1-5개의 E-Mail,
My Sql, 1-2개의 도메인 연결 / 월 1,000~2,000원.

중급형(Soho, Community)
일일 트래픽 5GB, 계정공간 : 3-5GB, 10개의 E-Mail,
My Sql, 2개의 도메인 연결 / 월 4,000~5,500원.

고급형(Soho)
일일 트래픽 7-10GB, 계정공간 : 5-10GB, 10~40개의 E-Mail,
My Sql, 2~5개의 도메인 연결 / 월 8,000~15,000원.

기업형(Enterprise)
일일 트래픽 10-15GB, 계정공간 : 12-30GB, 60-80개의 E-Mail,
My Sql, 5~10개의 도메인 연결 / 월 1,5000~30,000원.

위의 예시를 보면 아시겠지만, 개인형은 저렴하지만 거기서 사양이 조금만 높아지면 월 비용이 엄청나게 치솟는것을 볼 수 있다. 무쟈게 비싸지 않은가?
이런게 바가지라고 바가지~! 이제 외국 업체의 웹 호스팅 비용을 한번 살펴보자.

외국도 국내와 같이 업체마다 웹 호스팅 비용이 차이가 좀 나지만, 평균적으로는 아래와 같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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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외국호스팅 업체의 1달 웹 호스팅 비용.
Link rel. http://www.webhostingbluebook.com/

정말 저렴하지 않은가? 보통1년정도 계약을 하는데 이 정도를 계약하면 .COM, .NET, ORG같은 국제도메인을 무료로 분양해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월 3.95달러(3년 계약)의 요금에 1,200G의 하드와 12TB의 월 트래픽을 제공하는 업체의 Promotion 광고.

?? 우찌된게 우리나라보다 소득이 배로 높은 나라의 웹 호스팅 비용이
더 쌀수가 있는것인지 아직도 미스테리다~상세한 호스팅 사양을 살펴보면 더 눈이 뒤집어 질 것이다. 부가서비스만 봐도 눈이 뒤집어진다..

Free Domain Name ,  Host additional Domains UNLIMITED ,
POP3/POP3 Secure Email Unlimited  ,Email Forwarders  Unlimited ,  Email Autoresponder  Unlimited , Parked Domains  Unlimited ,  Subdomains  Unlimited , MySQL Databases  Unlimited


무료도메인, 도메인 무제한 연결, POP3지원 이메일 무제한,
이메일 포웨딩 무제한, MySql DB무제한, 서브도메인 무제한 생성
가능.
이 정도면 본전은 뽑고도 남을 것 같지 않은가? ^^

참고로 외국계정의 경우 속도문제 때문에 서비스가 좋음에도 불구, 신청을 망설이는 분들이 많은데 최근 외국계정도 속도가 많이 향상되어서, 그렇게 느리지 않다.

이 팁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모든 홈페이지 운영자가 더 이상 계정비 걱정을 안할 그 날까지~ 화이팅~

글 작성 : DJ군(http://www.gavole.com ) / AM 11:48, 10/Jan/2008 KST

2008년 1월 9일 수요일

저렴하게 호스팅과 도메인을 등록해볼까?

사실 이것은 도메인유효기간과 계정유효기간이 다되어 가는 시점에서 저렴하게 도메인과 계정을 등록 할 수 있는곳을 알아보면서 부터 시작되었다.

자체적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분이라면 매달 (혹은 매년) 지불해야 하는 웹 호스팅,도메인 등록 비용때문에 적지않은 부담을 느낄것이다.  이것 때문에 잘 꾸려오던 홈페이지를 그만두시는 분들이 많다.(개인)

이런 실정임에도 불구 우리나라 업체의 도메인/웹호스팅 비용은 우리보다 국민소득이 높은 국가에서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보다 월등히 비싸다(배 이상 차이나기도 함).

언제까지 국내의 비싼요금에 시달려야 할 것인가?
이젠 바가지를 피해 눈을 외국으로 돌려보는 것이 어떨까?

외국에서 우리나라와 같이 웹 호스팅과 도메인 등록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업체들이 많이 있다. 우리에게 알려진 곳은 Netfirms, Godaddy, YAHOO! 가 있으며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편이다.

때때로 US1.99(한화 약 1800원)에 도메인 등록을 권유하는 Promotion을 벌이는데,
연장할 때 비싼돈을 내고 연장을 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이런 곳은 제쳐두고 외국의 포렴과 웹을 뒤진 결과 괜찮은 곳을 하나 발견했다.
Lucky Register 라는 곳이었는데 미국과 유럽에 기반을 두고 있는 회사이며, 국내에는 알려지지 않은 곳인듯 하다. 주소는 http://www.luckyregister.com 이다.

이 곳의 특징이라면 도메인 등록비용이 다른 등록기관에 비해 합리적이고, 무료로 제공되는 부가서비스가 가히 파격적이다. 물론 국내 국내도메인 등록기관에서 제공해주는 일반적인 부가서비스는 모두 지원해준다.

국제 도메인의 경우 처음 등록시 US 6.95(6700원), 연장/이전시 US 7.75(7500원)정도하며, 도메인을 등록하게 되면 5G짜리 웹 계정을 무료로 제공해 주는데 구체적인 사양은 아래와 같다.

5 GB Space
250 GB Transfer (월 트래픽 : 250GB / 일일트래픽 8.5G정도)
1 Email Account
FREE! Software
10 MySQL Databases
Forums, Blogging, Photo Galleries
(Wordpress, Tattertools등 완벽 Support)

Windows/ Linux Hosting
PHP 4, 5버전을 고를 수 있게 되어있으며 언제든지 변경가능.

Affordable, reliable and backed by 24/7 support, your free hosting also includes our
world-class data centers; FrontPage extensions; 24x7 FTP access; best-of-breed routers,
firewalls and servers; Web site statistics and much more

*** Free Domain Hosting is Ad supported hosting.
     Contain relevant online advertising on a small portion of the site.
     but DO NOT include obtrusive pop up ads.

외국업체에 도메인을 등록하면 무료로 PHP 기반의 계정을 제공해주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정도의 계정을 제공해주는 곳은 아직까지 없다. 국내업체에 호스팅을 받을 경우 위의 사앙대로 계정을 유지하려면 한달에 지불해야 하는 돈은 최소 4만원 이상이다. 뿐만 아니라 구글의 애드센스같은 광고 프로그램을 게재하여 수익을 올려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팝업 광고는 허용하지 않음)는 것도 입을 벌어지게 하기엔 충분했다.

다만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페이지에 기본적으로 광고가 뜬다는 것이다. 상단에 조그맣게 Text 광고가 출력되는데 이점만 빼고는 무난하다.

도메인과 웹 호스팅을 신청하는 방법은 다음에 다루어 보겠다.

2008년 1월 7일 월요일

가볼래를 만들면서 있었던 이야기(웹표준)

GAVOLE.COM 을 만들면서 있었던 이야기를 하나 해볼까 합니다.

그전에 웹표준(Web Standard)이란 녀석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겠네요. 웹 표준은 국제 웹의 표준을 규정하는 기구 [월드 와이드 웹 컨소지엄(W3C)]에서 제정하는 것으로 W3C가 제정한 표준을 준수하면 대부분의 웹 브라우저(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 폭스, 오페라, 사파리)에서 홈페이지의 화면 구성이 흐트러지지 않기 때문에 특정 브라우저에만 치우치치 않고 모든 브라우저에서명확한 주제 전달이 가능합니다.

저도 웹 표준이란 녀석을 알기 전에는 눈에 보기 좋게 화려하게(플래쉬 등등)만들 생각을 하였으나, 그것을 알고 나서는 시각적으로 치우쳐서 웹을 디자인 하는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웹의 본질적인 목적은 화려함 보다는 정보전달이 아닐까? 하구요.

사실 저의 생각을 가장 크게 변화 시킨것은 그 녀석을 적용시킨 홈페이지에서 흥미로운 글을 읽었는데 이런 내용이 있었죠.

“[표준을 준수하면 전세계 어디서든 컴퓨터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홈페이지를 자유롭게 볼 수 있으며 이는 누구나 웹을 볼 수 있는 권리 즉, 자율성을 존중하는 것이며, 소외계층인 장애인도 배려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 글에 필(Feel)을 받고 웹표준으로 홈페이지를 만들기로 결심하고 페이지를 만들기 시작했지만,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무척 많았는데 기존에 사이트를 만들던 틀을 깨부수어야 했고, 표준에 맞는 새로운 속성들을 알아가면서 거의 공부하다 시피 하면서 만들어 나갔습니다. 그렇게 진행하다 보니, 하루에 1-2개 나올 페이지가 3-4일은 기본이고, 힘들게 작업을 한 페이지를 설레이는 마음으로 표준검사를 돌려보면 Invaild(비통과)가 나와 머리가 아프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특정 웹 브라우저(인터넷 익스플로러 6)에서 표준을 지킨 속성이 인식되지 않아, 그것에만 맞게 트릭을 써가면서 페이지를 구성하였고, 외국의 포렴들을 져가며 힌트를 얻어서 적용시켜보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대충 만들어 버릴까? 표준을 준수해 나갈까?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표준을 지켜서 만들면 누구나 제약없이 자유롭게 볼 수 있는 홈페이지를 가지게 된다는 매력과 이런 것을 지키는 사이트가 많아 질 수록 우리나라의 홈페이지들도 달라지지 않을까라는 희망이 저를 포기하지 않고 표준화 작업에 매달리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Active -X 라는 녀석을 무지 싫어합니다.)

그 결과 탄생한 홈페이가 현재 제가 운영하고 있는 가볼래 ( http://www.gavole.com ) 입니다. 언젠가 우리나라 홈페이지들도 웹 브라우저의 제약없이(인터넷익스플로러에 너무 치중) 자유롭게 웹 서핑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면서 글을 마칩니다. (당분간 희망사항이 되겠지만요)

블로그 오픈

사실 블로그보다는 개인 홈페이지를 제작하여 운영하고 싶었으나, 귀차니즘과 게으름으로 블로그를 하기로 했다. 처음엔 테터툴즈가 무겁다는 보고가 있어서 외국에서 자주 사용되는 블로그 툴을 가져와서 사용하기도 했는데 한국의 테터툴즈에 비해서 그렇게 활성화가 되어있지 않은 것 같아서, 테터툴즈로 방향을 전환하게 되었다. 이제부터 열심히 운영해야 하는데 뭐 어떻게든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