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큐님께서 그려주신 웹툰은 우리사회에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장애인차별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소녀를 '배려'하여 수학여행 불참을 권유하지만, 소녀는 선생님의 말을 자신에 대한 '차별'로 받아들이는 장면입니다.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생기기 전까진 선생님의 행동이 별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인 사회통념으로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고 배려라는 감정이 나쁜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하지만 '장애인차별금지법'은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같은 권리를 누릴수 있어야 하고, 어떤 이유에서든 장애인이 직.간접적으로 차별을 받아서는 안된다고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선생님의 행동을 장애인에 대한 '차별'로 간주 범죄행위로 보게 됩니다.

법이란게 강압적이기도 하지만 상징성도 있기 때문에, 장애인의 인식개선에 좋은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 많은 장애인들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DJ님, 오늘도 한번 차별에 대해 생각하고,
답글삭제무심결에 차별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trackback from: [행복한 동행] 우리는 모두 친구가 필요합니다. (Everyone needs a friend)
답글삭제최근 영화 <솔로이스트>가 개봉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정신분열증을 가진 천재 첼리스트(나다니엘)가 노숙자로 생활하면서 LA타임즈의 기자(스티브)를 만나면서 바뀌는 삶과 문제들을 극복해가는 중에 생기는 두 사람의 우정을 다루고 있다. Recently, the movie <Soloist> was released in Korea. This movie is based on the true story that Steve, columnist of..
맞아요 맞아~ 무심코 저도 그런생각하는 하게 되는데...정말 조심해야 할것같아요~~^^
답글삭제@평화청년 - 2009/12/02 12:05
답글삭제네, 그래주시면 저야 고맙죠
@bong - 2009/12/02 15:41
답글삭제다른사람을 배려하는건 인간이 가진 가장 따스한 마음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과하면 배려를 입은 사람은 스스로 버틸 용기를 잃게 되는거죠. 무엇이든 중도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따듯하고 좋은 글에 고마움과 박수를 보냅니다.
답글삭제반면, 이런 노력을 일개 개인들에게 넘기는 무책임이 더 안타깝습니다.
@초하 - 2009/12/03 00:04
답글삭제부끄부끄..^^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ㅎ
trackback from: 남해 동료상담 다녀왔습니다...
답글삭제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일 2박3일의 일정으로 남해 동료상담 다녀 왔습니다... 사무직원들과 장애인 모두 합해서 12명, 그리고 동료상담을 해 주실 강사 1분 모두 13명이 되겠네요.. 11월 29일 떠났건만 비가 많이 오고 또한 고속도로가 얼마나 많이 막히던지 20여km를 가는데 무려 1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도착을 하니 예상시간보다 1시간 정도 늦게 도착을 한 것 같습니다.. 장소는 독일마을이 아닌 어메리칸 빌리지라고 미국마을에 갔습..
trackback from: 편의시설 캠페인 가졌습니다..
답글삭제9월28일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지회장 박귀룡)에서는『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보장에 관한 법률』을 홍보하고 계몽하자는 의미에서 회원 및 봉사자 60여명이 참가하여『편의시설 설치촉진 캠페인』을 경주역에서 경주우체국, 그리고 시내 일원을 돌며 실시하였습니다. 박귀룡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번 캠페인의 슬로건은 ‘장애물 없는 세상 우리가 만들어가요’라고 이름 지었으며, 편의시설은 장애인을 위한 것이기는 하지만, 편의시설의 확충으로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