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사회복무요원으로 활동하기 위한 교육을 받을때 그린 그림으로, 저의 소망을 '간절하게' 표현한 작품(?) 입니다. 지금도 저 그림을 보고 있으면 웬지 모를 벅찬감정이 마음속에서 솟아오릅니다.
태어날때 언어장애와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던 저는 비장애인과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차별을 당했으며,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초까지 '왕따'를 당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것을 당했던 가장 큰 이유가 장애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부족이었던 것 같습니다.
2010년이 다가오는 지금 대한민국은 장애인에겐 너무 어렵습니다. 보이지 않는 차별, 고용의 차별, 교육의 차별, 이동에서의 차별등이 만연해 있기 때문이죠. 그것은 장애인에게 '장애는 부끄러운 것이다' 라는 인식을 하게 하고 세상앞에 당당히 나서는 것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만일, 사람들이 장애에 대해 올바르게 알고 있다면?
보도블럭은 울퉁불퉁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장애인을 위한 완만한 경사로가 건물마다 설치되어 있었을 것입니다.
계단은 높지 않을 것입니다.
횡단보도 건너는 일에 목숨을 걸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을 것입니다.
당장 생각나는 것들만 열거했지만, 이것들만 된다 해도 장애인들이 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은 많이 줄어들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근 시일내에 이루어 질 것입니다.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있기 때문이죠. 장애인차별금지법에선 장애인이 비장애인 못지않은 동등한 생활을 누려야 하고, 그것을 위해 장애인을 위한 시설이나 설비를 의무화 해 두었기 습니다. 때문에 장애인차별금지법은 장애인들이 세상앞에 당당하게 비상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날개'인 것입니다.
세상모든 장애인들이 세상앞에 당당함을 가지고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장애가 있지만 이렇게 블로거로서의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니까요. 화이팅 입니다.
trackback from: 사소한 것 하나가 장애인에게는 큰 어려움일 수 있습니다.
답글삭제'행복한 동행'이라는 장애인 차별 금지법 알림 캠페인에 동참을 시작한지 벌써 3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솔직히 장애인과 관련된 법률 그리고 그 외에 장애인이 부딪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알아보려 하거나 깊게 생각을 해보지 못했던 터라 어쩌면 이번 캠페인에 동참을 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알린다는 그 자체가 제게는 부끄러움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잘 몰랐던 부분 이였음을 인정하고 앞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캠페인에 동참을..
trackback from: 편의시설 캠페인 가졌습니다..
답글삭제9월28일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지회장 박귀룡)에서는『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보장에 관한 법률』을 홍보하고 계몽하자는 의미에서 회원 및 봉사자 60여명이 참가하여『편의시설 설치촉진 캠페인』을 경주역에서 경주우체국, 그리고 시내 일원을 돌며 실시하였습니다. 박귀룡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번 캠페인의 슬로건은 ‘장애물 없는 세상 우리가 만들어가요’라고 이름 지었으며, 편의시설은 장애인을 위한 것이기는 하지만, 편의시설의 확충으로 누..
trackback from: 장애인들의 즐거운 문화탐방
답글삭제10월 17일(토)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지회장 박귀룡) 주관 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 총동아리연합회(회장 손영국) 주최로‘제9회 한마음 문화탐방’행사가 신라밀레니엄파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01년 경주남산 한마음등반대회를 시작으로한 행사는 작년부터는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바깥출입이 자유롭지 않은 장애인이 경주의 대표문화재 하나 제대로 가보지 못했다는 걸 알고 경주대학교와 협의하여 문화탐방행사로 전환 기획하고 경주의 민속촌 격인 신라밀레니엄파크를..
trackback from: TongCasT의 생각
답글삭제#장애인차별금지법, 그것은…….?: Theme of '세상앞에 당당함' 사진은 사회복무요원으로 활동하기 위한 교육을 받을때 그린 그림으로, 저의 소망을 '간절… http://goo.gl/fb/Yvx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