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1일 목요일

캄보디아 배낭여행 팁!

A. 돈(화폐)

캄보디아의 통화는 리알이며 1달러=10,000리알(공인환전소일 경우 1달러=4,000리알)이다. 캄보디아에서는 자국의 화폐 유통이 잘 되지 않아 달러와 리알이 병행되어 사용되고 있다.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곳은 달러가 일반적이며, 현지인들도 달러를 주로 사용한다. (시엠립에 있는 CALTEX 편의점 ATM에서 돈을 인출하면 달러가 나온다.) 리알은 거스름돈을 받을때나, 외국인들이 잘 가지 않는 현지인 식당이나 상점에서 통용되고 있다.

따라서 캄보디아 리알을 환전해서 가지고 다니는 것보다 달러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유리하다(리알은 나중에 달러로 환전하기 어렵다).


B. 시차

태국과 마찬가지로 2시간이다.

C. 언어소통

캄보디아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국가이다. 따라서 외국인들을 상태로 하는 곳이면 영어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개인적으로 겪어본 결과 태국사람보다 영어를 잘 알아 듣는다). 하지만 이것도 관광객이 많은 도시나 관광지에만 한할 뿐, 관광객이 적은 곳을 여행 할 경우에는 영어가 통하지 않는 곳이 많으므로(태국보단 낫다)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이 영어에 대한 열기가 대단하므로(한국이 출세를 위해서라면 캄보디아에선 생계를 위함)그리 어렵지 않게 영어로 대화 할 수 있다.

D. 교통수단


[##_kaAmo_##]캄보디아는 교통이 그리 발달되어 있지 않다. 시내로는 주로 툭툭(태국과 비슷)과 오토바이 택시가 일반적인 교통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시내간 이동은 어지간하면 1달러로 가능하다. 하루종일 이들과 계약하여 돌아다닐 경우 오토바이 택시 7달러, 툭툭 10-12달러 수준이면 가능하다. 이렇게 하여 앙코르 왓이나 주요 관광지들을 돌아 보는 외국인들이 많이 있다.

도시간의 이동은 버스, 택시, 트럭(트럭뒤에 여러사람이 같이 합승)을 이용하는게 일반적인데, 일반적으로 배낭여행객들은 버스나 택시를 이용하는 편이다. 하지만 포장이 되어 있지않은 길이 때문에 차들의 상대가 전반적으로 좋지 않아(에어컨 고장 등등..)육로 이동은 무척 피곤할 것이다.



E. 숙소(쉼터)

여행자가 많기 때문에 저렴한 게스트하우스, 호텔이 많이 있다. 시엠립에서 싱글룸 1박을 기준으로 선풍기 방이 1,000원-4,000원 사이이며 에어컨 방이 6,000원-12,000원선에 형성되어 있다. 하지만 싱글룸 보다는 더블룸 트리플룸이 많고 싱글룸 대비 가격도 싼곳이 많아(4인실 에어컨 룸 : 12,000원-20,000원)룸쉐어를 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F. 출/입국 관련-VISA(비자)

한국과 캄보디아는 무비자(무사증)협정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입국할때 도착비자(Arrival Visa)를 받거나 입국전 미리 인터넷으로 E-VISA(관광만 가능)를 신청하여 받으면 된다. 도착비자는 관광, 상용, 관용이 있는데 관광은 30일 체류기한을 부여하며 비자피(비자발급비)는 관광 20불, 상용 25불, 관용 면제이다. 하지만 저가격에 비자를 받으려면 솥뚜껑이 열릴것인데, 그것은 캄보디아 여행기에서 다루었다.

G. 경비

캄보디아의 물가는 한국의 5분의 1 내지 6분의 1 수준이 적당하나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시엠립이나 프놈펜같은 도시는 한국 물가의 4분의1수준을 생각하면 될 것이다. 먹고 자는것은 비교적 저렴하게 해결 할 수 있다. 먹을 것의 경우 레스토랑은 1,500원-2,700원 수준이며 현지인 위주로 운영하는 식당에서 먹으면 200-400원 수준으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그러나 외국인들이 주로 가는 앙코르 왓(Temple of Ankor)같은 문화 유적지들의 입장료가 터무니 없이 비싸게 책정되어 있어 이런 비용을 감안한다면 하루 여행경비는 3만원을 잡는것이 좋을 것이다.

H. 인터넷

도시 곳곳에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인터넷 카페가 널려 있다. 시간당 500-920원정도이며 대부분 Card-Reader 와, CD굽기 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데이터를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그러나 인터넷 속도가 지나치게 느리며(태국의 반 정도),한글지원이 안되는 키보드가 설치된 곳이 많아 제대로 한글을 입력하기 위해선 이카페 저카페 기웃거려야 한다.한인이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는 요금은 비싸지만 속도는 시엠립에 있는 타 인터넷 카페에 비해 좋은 편이다.

I. 전원/전자제품 사용

220V-250V로 한국과 전압이 같다. 콘센트 모양이 태국과 같이 일자형이므로 멀티 아답터(Multi adapter)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들리는 말에 의하면 시엠립같은 관광도시나 프놈펜같은 대도시를 제외하면 전기가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곳이 많다고 한다. 로컬위주의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태양광발전기(-_-)를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J. 주의사항

캄보디아는 내전이 종식된 이후 비교적 빠르게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관광객이 많은 시엠립이나 프놈펜등같은 도시들은 치안이 비교적 안전한 편이나, 밤길은 주의를 하며 걸어다닐 필요가 있다. 최근 오토바이 보급이 늘어나면서 난폭한 폭주족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 중에서는 가방을 하이재킹(hijacking)하여 달아나는 도적(?)님들이 많다. 도보를 다닐때는 가방을 도로 반대방향에 메고 다녀야 한다. 그리고 세계적인 빈국이므로(국민 1인 GNI 400불) 현지인들 앞에서 고액권(20불 이상)을 꺼내어 다니는 행위는 "내돈 털어가세요"와 같은 의미니 돈과 여권같은 중요한 물건은 복대에 넣어 다니고, 소액권을 가지고 다닐 것을 권한다.

K. 날씨

매우 덥다. 이게 얼마나 더우냐면 대낮에 오분정도 서 있으면 옷이 땀 범벅이 되어 버린다. 다이어트에는 딱 좋다!!

글 : Mr.DJ ( 가볼래 닷컴 : http://gavol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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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1. 캄보디아 배낭여행 팁 ~글좀 퍼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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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kwkdudfkd - 2010/02/06 12:13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당~ 얼마든지 퍼가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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