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1일 화요일

구라로 즐거워지는 하루!! 만우절 입니다~~

저도 여친이 생겼습니다!! 축하해주세요~
꽝....입니다....
속으신 분들은 살짝 달력을 바라봐 주세요.
흔한내용이죠? 이짓으로 친구에게 장난치니 대다수가 속더군요~
자자 프롤로그는 여기까지~ 아래부터는 존대없이 그냥나갑니다~

"구라"
로 즐거워지는 하루! 만우절이 돌아왔다.

사실 DJ군은 지금까지 만우절인 사실을 잊고 있다가, 자주 가는 사이트의 놀라뒤집어질 공지를 보고 알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 친구들에게 장난질을 치면서 블로깅질을 한다~♬.

사전적 의미로는 구라를 맘껏 쳐도 되는 유쾌한날! 학생이라면 선생한데 장난질을 칠테고, DJ군처럼 친구한테 갑작스런 장난질(이때 애인생겼어~ 가 가장 잘 듣는다~♬)치는 사람도 있을테고, 장난공지를 날려주는 센스(?)를 발휘하는 홈페이지 운영자도 있을 것이다.


[그림] DJ군이 자주 가는 사이트의 만우절 공지
           DJ군은 이것을 보고 오늘이 만우절임을 깨닫게 되었다.
         * GR을 G랄로 오해하지 마시길..^^;;

그래서 궁금해졌다. 만우절은 어쩌다 생겼을까?

만우절은 프랑스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당시 샤를9세가 집권하고 있었는데, 그는 4월 1일을 공식적인 새해로 지정하였다. 이후, 그레고리력(현재 우리가 말하는 양력)이 도입되면서 국왕이 지정해준 날짜가 새해인줄 알고 속아넘어간 사람들을 '사월의 바보'라고 칭하며, 머릿맡에 물고기를 올려놓는 장난을 치면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놀랍지 않은가? 샤를 9세가 통치하던 시절은 자그마치 14세기!!! 몇백년전의 이야기이다...

이때부터 만우절은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것이 지금까지 유래되어오는 것을 보면 1년에 몇면 찾아오지도 않는 유쾌한 날이며, 거짓말을 통한 사소한 장난을 치면서 웃을수 있는 날이기 때문에 사람은 희열을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

4월 1일 만큼은 즐겁게 웃어보자!!

댓글 5개:

  1. trackback from: 만우절의 낚시, 누가먼저 했을까?
    일년중 한번씩 거짓말을하고 낚시포스팅을하며 남을속이는날. 만우절 입니다, 그렇다면 만우절은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요? 만우절은 1459년 독일의 교사인 데이비드 엘든(David Eldon)이 다이넬 베르누이와 함께 늦잠자는 아이들을 골탕먹이려 3월 31일 새벽에 일찍일어나서 불이났다고 외쳐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까지 일어나 도시전체가 분노에 휩싸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4월1일 기다려왔던 주민들이 교사의 집앞에 큰 구덩이를 파고나서 불이났다고 해서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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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헐, 여기서 이분 사이트를 보니 놀랍네요. 예전에 군입대 전에 제로보드에 심취할때.

    시리니넷 종종 들려서 구경하고 했는데. msn 추가도 되있었는데... 다 어디가버렸는지ㄷㄷ

    암튼,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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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훈 - 2008/04/22 10:56
    시리니님이 정말 재미있으신 분이죠, 상당히 오픈마인드를 지향하시는 분이죠..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입니다. 뭐, 이제라도 자주 놀러가세요..GR보드 개인적으로 괜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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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중국에서도 만우절을 새지~ "어리석은자의날"이라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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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샤나 - 2008/06/12 01:22
    역시 만우절은 세계 공통이구나..ㅋㅋ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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