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13일 목요일

스팸 폭격을 받았습니다...

이젠 스패머들도 진화를 거듭하는것 같습니다. 처음엔 조용하던 블로그에 하루아침에 댓글이 수백개씩 달렸길래 방문객이 많아졌다고 춤을 추고 있었으나, 관리자페이지에 로그인하여 구체적으로 살펴보니 한국어를 조금 어설프게(?) 적어놓은 글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수상하다고 생각되어, 작성자의 이름과 URL링크를 살펴 본 결과 스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3월13일 스팸공격 내용 줄 일부...
(그림) 진화된 스팸글..

하지만, 지우는 것도 문제더군요, 하루아침에 수백건의 스팸폭탄을 맞아본 것도 처음이라, 지우는것도 험난했습니다. 10분을 투자하여 스팸글을 전부 처리(?)하고 숨좀 돌리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지우는데 아까운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기분이 나쁘네요.

이것이 필자의 블로거 같이 Textcube , Tettertools 를 사용하는 분들도 폭탄을 맞았다고 하니,
남의 일이라고 여겨졌던 스팸문제도 진지하게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네요.

이와 관련하여 Textcube 개발사에서도
'오늘 (3월 13일) 스팸 공격 관련 임시 패치 및 사례 수집' 이란 제목의 공지가 올라와 있습니다.

빨리 이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필자도 며칠간 긴장을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언제 스팸이 올라올지 모르기 대문에)

Add. 3/14

어제에 이어 두배의 스팸댓글이 등록되었더군요... 후우... 지우는것도 고역이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댓글 2개:

  1. trackback from: 스팸을 지지고 볶고 굽고 삶으려면?
    한국인의 입맛에는역시 인스턴트 음식들 보다는구수한 된장 냄새가 나는 된장찌개나 청국장이어울립니다. (아 갑자기 배고프다... -_ㅠ)그렇지만 매번 그런 정성이 듬뿍 담긴 음식을먹을 수는 없는 일이고, 그래서 간혹 우리들은 햄버거와 같은패스트푸드를 먹곤 합니다.반찬도 예외는 아니어서,우리는 시간이 없을 때나 혹은 짭쪼름한 그 무엇인가가간절할 때 스팸을 사서 먹고는 합니다.(아래와 같은 종류로 흰 쌀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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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rackback from: 스팸 댓글과 트랙백, 이렇게 막아보자
    어제 오늘 거의 대부분의 블로그에 스팸 댓글이 쏟아져 들어온 모양이다. 그런데, 관련 글을 읽다보니 대부분의 블로거가 테터툴즈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기능인 이름과 아이피 차단 방식으로 대처를 하는 듯하다. 그보다는 차라리 홈페이지 주소 필터링을 사용하기를 권한다. 예컨대, 어제 오늘 들어온 거의 모든 트랙백은 링크로 걸린 홈페이지 주소 마지막이 2008.com 과 2008.net 으로 끝나고 있다. 그렇다면 이건 이름과 아이피를 차단하는 것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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