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문에, 대부분 국경도시에만 머물고 바로 나가버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다, 내륙으로 가려는 사람이 없다 보니 여행정보도 없고, 교통도 열악해서 내륙으로 들어가는 여행자가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적은데, 이번에 소개하려는 '짜잉뚱'도 그런 도시중 하나죠. 자 그럼 들어가 봅시다.

MAP_LARGE.rar짜잉뚱시 지도 다운받기(출력용)
백문이 불여일견!! 이 공식은 여행에도 적용됩니다. 특히 배낭여행은 정보가 잘 갖추어져 있어야 삐끼로부터 해방이 됨과 동시에 재미가 더 하는 법이죠.
짜잉뚱의 지도는 제가 가본곳 위주로 만들었으며, 도시가 작기 때문에 걸어서 돌아다니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 대한 여행정보는 없다시피한 실정이므로 이거 하나 출력해가시면 도움이 될 거에요~^^

이름 그대로 언덕위에 1115년이란 많은 나이를 먹은 커다란 나무 한그루가 우뚝 서 있는 곳입니다. 주변엔 흔들다리와 조그마한 파고다가 있어 신비로운 분위가 일품인 곳입니다. 영화에서나 구경할법한 흔들다리 위에 올라가서 바이킹 이상의 스릴을 느껴보는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입니다.

작고 조용한 도시지만, 시장만큼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곳입니다. 짜잉뚱은 태국과 중국과 국경이 닿아있는 도시의 한 가운데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두 나라에서 건너온 특이한 물건들을 많이 구경할 수 있습니다. 이것과 더불어 미얀마 사람들의 훈훈한 모습은 보너스!! 사람들의 삶을 구경하고 싶다면, 시장으로 달려가세요!

이 파고다는 다른곳과 달리 안으로 들어갈수 있게 되어 있는데, 그 안에 계신 부처님의 모습은 너무나도 차분한 모습을 하고 있어 바쁜삶에 익숙한 우리들과는 너무나 대조적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느긋함의 진수를 보고 싶다면 강추!! 이것과 더불어 주변에 깔리는 경치도 빼놓을수 없는 볼거리죠.

호수를 낀 수려한 자연경관! 미얀마 건축양식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구경할수 있는 곳으로, 저녁놀이 나타날 무렵(해가 떨어질무렵)에 방문하면 태양빛에 반사된 황금빛이 극에달한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으며, 사진찍기엔 정말 좋은 곳입니다.

짜잉뚱에서 유일한 교회입니다. 바로 옆에는 커다란 불상이 우뚝서 있는데 그 언벨런스함이 독특한 곳이랍니다.

팔을뻗어 손가락으로 어딘가를 가르키고 있는 모습이 위풍당당한 석조불상으로, 미얀마사람들의 불교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대단한지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시내와 가까워서 많은 사람들이 참배를 하기위해 찾는 곳입니다.
이름이 너무 잼있어요^^
답글삭제이름 덕분에 호감도 상승하네요~
@우주인 - 2008/08/06 02:02
답글삭제이름이 재밌죠? 정말 아름다운 곳이니 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