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rtant Check List - 꼼꼼하게 확인하자구요~

두말할 것도 없죠? 여권은 외국에서 신분을 증명해주는 국제신분증이므로 절대적으로 몸에 지니고 다녀야 합니다. 외국에서 여권을 잃어버릴 경우 자신의 신분을 증명할 방법이 없어 곤란한 상황에 놓일 수 있으므로 잃어버리지 않도록 잘 간수하고, 사고를 대비해여 사본 2장 정도는 만들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만일 여권을 외국에서 분실했다면, 한국 대사관에서 새로 여권을 신청하거나(발급기간 1달 소요), 출국용 여행증명서를 발급받아 여행을 지속하거나, 귀국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절차가 무척 번거로우므로 절대 잃어버리지 않도록 합시다. 중국의 경우 여권을 잃어버리면 몇달째 못나올 수도 있습니다.
여행자 보험(★★★)
지금껏 살아오면서 사고가 한번도 안났다면 럭기한 인생을 살아 온 것입니다. 사고가 날지 안날지는 전적으로 운에 달린 것이죠.(자신이 조심을 해도 상대방이 그렇지 않을때가 많으니까) 즉, 사람 인생이란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여행자 보험은 해외에서 당한 사고로 병원에 입원하거나 물건을 도난당했을때 보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불의의 사고에 큰 도움이 됩니다. 게다가, 외국은 한국처럼 의료보험이 관대하지 않기 때문에 -필리핀만 해도 감기로 하루 누워 있으면 5만원은 기본으로 나옵니다.- 여행자 보험 들고 가는것은 천군만마를 얻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이 사이트를 보고 계시는 분 중 외국 여행을 처음하시는 분은 필수적으로 챙겨가도록 합시다. 요즘은 은행에서 일정금액 이상 환전하면 여행자 보험은 무료로 들어주는데가 많으므로 이것을 활용해도 좋습니다. .
돈,신용카드(★★★)
역시 중요한 물건(?)이죠? 여행경로에 따라 다르겠지만, 필자의 경험상 현금과 카드의 비율은 백분율로 30 : 70이 적당합니다. 현금은 초기엔 2-300불 정도를 가지고 다니고, 나머지는 ATM을 활용하여 필요할때 뽑아 쓰는것이 좋습니다. 뭐, 일본같이 가까운나라 가는데는 다른건 다 필요없고 돈과 여권 그리고 옷만 몇벌 있음 가볍게(?) 다녀 올수도 있죠.
긴장도 업!! 베리어 업!! 가드 올려!!! (★★★★★★)
외국인 관광객 특성상 돈이 많은편(배낭여행객도 현지인에 비해 돈이 많다)이므로, 긴장을 풀고 다니다간 도적님들의(?)의 주 표적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뭐 소매치기나 가방 들고 튀기..가 되겠죠) 치안이 어느정도 안정이 되어 있고 국민소득이 높은 나라에서는 이럴 확률이 낮지만(유럽 일부 국가) 동남아시아나 아프리카같은 저소득 국가들이 많은 곳들은 국민1인당 GNI가 400불(한달 월급으로 치면 2-4만원 정도이다)도 안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짐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현금은 가급적 소액권으로 분산하여 복대같은데 넣어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현지인들 앞에서 고액권을 꺼내서 자랑질(20달러 이상)을 하지 않도록 하고, - 잘못하면 총까지 맞을수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교통법규 정비가 제대로 되지 않은 국가가 대부분이므로, 도로횡단시 차나 오토바이의 움직임을 주의깊게 살펴야 합니다. 필자가 겪은바 동남아 사람들은 평소에는 온순하고 웃음이 많지만, 운전대만 잡으면 순식간에 레이서(?)로 돌변해버리더군요~^^ 전생이 레이서였을지도~
Mr.DJ의 배낭~ 필자가 가져간 것들입니다~
종류 |
설명 |
|---|---|
배낭 |
처음엔 35L를 가지고 갔습니다. 그러나 이것저것 사다 보니 감당이 안되어 50L배낭을 하나 더 삿습니다. 배낭은 기간에 따라 다르겠지만, 1달정도를 여행하신다면 50L정도를 가져가도록 합시다(저처럼 낭패 보지 않으시려면). 트렁크일 경우에는 여행용 트렁크(트렁크는 사용해보지 않아서) 적당한거 하나 챙기시면 됩니다. 배낭은 가급적 1개만 가지고 다니도록 합시다.(여기에 미니백 하나 추가하면 좋음) |
의류 |
몇 벌만 가져갑시다. 필자는 짧은티 3, 반바지 2벌, 긴바지 1벌, 팬티 2장, 양말3켤레가 적당합니다. 옷은 중간중간에 빨아 입었고, 옷이 더러워질 경우(빨 수없을 정도로) 현지에서 싸게 사 입을수 있으므로 배낭 하나가 터질만큼(?) 싸가지 않으셔도 됩니다.(나중에 배낭을 던질 사태를 미연에 방지해야겠죠?)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옷을 많이 가져가더군요. 우리는 여행을 하러 가는 것이지 패션쇼(?)하러 가는것이 아니랍니다. |
화장품 |
썬크림(50이상 권장), 스킨, 로션등 기본적인 것만 챙기셔도 됩니다. |
필기구, 노트 |
여행하면서 무언가를 기록하고 싶을때 요긴합니다.(일기등등) |
신발 |
운동화, 스포츠 샌달, 슬리퍼(현지에서 구입하는게 좋음) |
전자사전 |
박물관을 관람하거나 책을 읽을때 유용하게 사용가능합니다. |
도난방지용 와이어 |
도둑을 막기 위해서 배낭을 좀 더 견고하게 잠그거나, 귀중품이 들어 있는 배낭을 다른곳에 맡길때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필자처럼 배낭여행을 할 경우 빨래줄(?)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3개 정도 가져가시면 됩니다. |
손톱깎이, 발톱깎이 |
손톱과 발톱이 길어져서 때가 끼는 장면(?)을 상상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챙겨가세요. 단 이것은 비행기 반입금지품이므로 비행기 탑승시 수화물로 부치셔야 합니다. 전 처음에 준비를 못해서 현지 구입했습니다. |
가이드북 |
특정 지역을 여행하다 보면 그 지역의 안내자료를 구하기 어려운 때가 있습니다. 이런곳을 다니기 위해서는 가이드북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짧은 시간에 특정지역을 여행해야 하는 경우에도 유용하겠지요.(필자의 경우는 들고가서 짐짝만 늘어난 케이스) |
복대 |
여행용 복대는 소매치기나 도적님(?)으로부터 귀중품의 도난을 방지해 줍니다. 여권이나 돈, 카드는 복대에 넣어 다니는것이 좋습니다.(캄보디아, 미얀마 등지를 여행할 경우 필요) |
멀티 아답터 |
세계의 모든 콘센트가 우리나라와 같이 돼지코 모양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 현실, 전 세계 어디에서라도 사용가능한 멀티플러그(얼티아답터)는 여행시 전자제품 사용을 위해서는 꼭 필요하겠죠? |
MP3 |
가지고가면 귀가 즐겁겠죠? 심심하지는 않습니다. |
기타 |
자물쇠, 랜턴(트래킹 및 물건 구입할때(이미테이션 시계 같은것), 명함(현지인 친구들이나 외국인친구를 사귈때 많은 도움이 되겠더군요. 필자는 동남아 3개국을 여행할 때 가져가지 않은결 후회중이라죠), 아쿠아팩(물이 있는 곳에서 놀때 필요하겠죠, 트래킹시에도 유용합니다), 치약이나 칫솔 같은 위생용품이 되겠군요. |
뭐, 더 가져가고 싶은게 있다면 취향에 따라 추가하시면 됩니다.^^

꽤 인상적인 문구죠? GAVOLE 가 홈페이지로 있을때 짐짜기 메뉴때 쓰려고 만들었죠-
글 : Mr.DJ ( 가볼래 닷컴 : http://gavole.com )
우와 너무 좋은 글인데요 후후^^
답글삭제여행은 시작은 짐싸는 일부터 그때 기분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엄청난 설레임 ~~후후
@우주인 - 2008/08/07 11:38
답글삭제맞아요 맞아요` 여행하려고 짐을 싸면 고달프긴 하지만. 마음속에서 솟구쳐 오르는 설레임은.. 여행을 하는 자만의 특권이죠..ㅋ
trackback from: 배낭여행 배낭 꾸리는 법 - 밤의추억의 배낭여행 노하우 제 2 탄
답글삭제자 전편의 방법을 통해서 자신에게 맞는 배낭을 골랐으면 이제 배낭을 꾸리는 법에대해서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행자들은 여행을 하다보면 자신만의 배낭 꾸리는 노하우가 생기는 법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여행 방식에 따라서 배낭 안의 내용물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여행에 가지고 갈 물품들을 늘어놓고 이런저런 방법으로 배낭을 꾸려보는것이 제일입니다만. 그렇다고는 해도 배낭을 꾸리는 큰 원칙은 있게 마련입니다. 자 전 여행자들이 공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