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돈(화폐)
태국의 통화는 바트(Bhat)이며 일반적으로 USD 1 = 38Bhat 이며, 한화로 따지면 30원당 1바트가 된다. 태국 전역에서 바트가 통용되고 있으며, 전국 곳곳에 환전소가 있어서 환전문제에 있어서는 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환전소에서는 달러를 바트로 바꿀 수 있으며, 원화를 바트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단 원화는 터무니없이 낮게 쳐주므로 가급적 달러를 바트로 환전하거나 ATM 기계을 이용하여 돈을 출금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 그리고 태국은 타 동남아 국가와 달리 고액권 달러를 더 잘쳐주는데, 1달러를 30바트로 쳐준다고 가정하면 100달러는 34로 쳐준다.B. 시차
태국과 한국의 시차는 2시간이다. 한국이 오후7시라면, 태국은 오후5시가 되는것이다. 시차가 별거 아닌것 같지만 육로로 국경을 넘을때는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다.C. 언어소통
태국은 관광대국 답게 외국인들을 상태로 하는 곳이면 어디서든 영어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주요도시의 도심(Down town)에서도 영어가 통용된다. 하지만 현지인들이 많은 지역이나, 도심외의 지역같이 관광객이 적은 곳을 여행 할 경우에는 영어가 통하지 않는 곳이 많으므로, 타이어를 조금 공부해 가는 것이 여행에 도움이 될 것이다.D. 교통수단

[그림1] 태국의 교통수단 톡톡 : 현지인들보다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한다.
[##_kaAmo_##]태국은 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는 국가이다. 방콕시내에서는 VIP시내버스, 에어컨 시내 버스, 선풍기 시내 버스, 아무것도 없는 시내 버스, 승용차 택시, 툭툭, 오토바이 택시, 수상 버스가 일반적이며, 지방도시의 경우 버스와 택시대신 썽태우(필리핀의 지프니와 비슷 - 한국의 합승택시라고 생각하면 됨)들이 운행하는 경우가 있으며, 톡톡과 오토바이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교통수단이 있는만큼 하나하나 이용해보면 재미있을것이라 생각한다.
도시간의 이동은 열차, VIP 버스, 에어컨 버스, 선풍기 버스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열차보다 버스이용이 일반화 되어 있다. 단거리(100-150KM사이)일 경우 선풍기 또는 에어컨 버스를, 장거리(300KM이상)일 경우 VIP버스 또는 에어컨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들 중에서는 국가-국가(태국->말레이시아, 태국->캄보디아)간을 연결시켜주는 노선도 있으니 잘만 이용하면 저렴하게 여러 국가를 돌아다닐 수 있을 것이다.
E. 숙소(쉼터)
여행자가 많은만큼 저렴한 도미토리부터 게스트 하우스, 맨션, 호텔까지 다양한 숙소가 발달되어 있으므로 예산에 맞게 숙소를 구할 수 있다. 룸차지는 싱글룸 1박을 기준으로 선풍기 방이 3,000원-10,000원 사이이며 에어컨 방이 12,000원-20,000원선에 형성되어 있다. 하지만 싱글룸 보다는 더블룸이 일반적이기 때문에(싱글룸이 없는 숙소가 많음)더블 룸 차지가 부담스럽다면, 혼자 다니는 여행자 한명을 잘 꼬드겨(?)서 방을 같이 쓰면서 룸쉐어를 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DJ군은 아직 해 보지 못했다). 하지만 여행자가 많이 몰리는 방콕 카오산 로드 같은 경우는 빈방이 있음에도 불구 돈을 더 받기 위해 방이 없는 척 딱딱하게 굴기도 한다.따라서 저렴하고 좋은 방을 얻기 위해서는 이리저리 열심히 뛰어다니며 이곳 저곳 잘 찔러보아야 한다. 한도시에 오래 머물면서 숙소를 옮기고자 할 경우에는 체크아웃 하루전에 발품을 팔아 적당한 숙소를 알아보고, 좋은 곳이 있으면 미리 예약해두는 것이 앞으로의 여행을 위해 좋다.
F. 출/입국 관련-VISA(비자)
한국과 태국은 90일 무비자(무사증)협정이 되어 있어서, 90일 동안은 별도의 비자를 받을 필요 없이 입국 할 수 있다. 따라서 태국에 입국할때는 별도의 절차 없이 여권만 내밀면 체류기간90일이 찍힌 입국 도장을 날인해 주며, 90일 이상 체류하고 싶다면 복잡하게 이민국 왔다갔다 할 필요 없이 인근 국가(말레이시아, 버마(미얀마), 캄보디아)에 나갔다 다시 들어오면 자동으로 90일이 연장된다.G. 경비
태국의 물가는 한국의 3분의 1 내지 4분의 1수준으로 타 동남아 국가에 비해 비싼편이다. 여행자가 많은 지역은 바가지 상술이 극치를 이루고 있어서 남부해변도시(파타야,푸켓)들은 한국보다 물가가 비싼 웃긴곳이 있다. 보통 배낭여행자의 1일 예산으로 2-3만원을 잡으면 충분한 편이다.(방콕을 비롯하여 태국 중.북부 지역에 한하며 남부지역은 5-6만원 정도 잡는 것이 좋을것이다).H. 인터넷

[그림2] 태국의 인터넷 카페
도시 곳곳에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인터넷카페가 널려 있다. 여행자가 많은 곳은 시간당 750-900원정도이며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은 시간당 450-600원 정도가 대부분이라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 할 수 있다. 대부분 Card-Reader 기계를 갖추고 있으며, CD-BURNING 서비스가 가능하며, 일부는 DVD-BURNING 서비스까지 해주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데이터를 관리 할 수 있다. 그러나 인터넷 속도는 한국처럼 빠른 것을 기대하면 안된다(256~512Kbps정도). 외국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인터넷카페의 경우 국제전화와 FAX서비스가 가능하다.
I. 전원/전자제품 사용
태국은 220V-250V로 한국과 전압이 같다. 콘센트 모양이 한국과 다르게 일자형이므로 멀티 아답터(Multi adapter)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숙소에 따라 콘센트가 없을 수 있으므로 체크인 전 미리 확인하는 것이좋다(DJ군은 이런일로 낭패본 적이 많다).
J. 주의사항
불교국가인 태국은 윤회설이 있어서 유기견들을 따로 수용하지 않고 그냥 거리 곳곳을 돌아 다니게 하는데(묶이지 않은) 이 개들은 낮에는 퍼질러져 있거나 잠을 자지만, 밤만되면 광기어린 달빛의 정기(?)를 받고 사나워진다. 인적이 드문 어두운 골목길의 경우 개들이 무리지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길을 아무 생각없이 걷다가는 봉변(?)을 당할 수 있다. 그런 개들은 세력다툼, 먹이등을 놓고 싸움을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그 중에는 병에 걸린개(광견병)들도 다수이므로 물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물릴경우 즉시 가까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좀도둑이나 강도보다 개(?)들이 더 위험하다(생명과 직결됨)
도로를 달리는 차들, 소매치기등도 조심을 해야 하는데 이 부분은[여행을 하기전->짐짜기] 메뉴에서 다루고 있으므로 여기서는 생략한다.
K. 날씨
매우 덥다. 그것만이 전부라요-. 방콕을 비롯한 중 남부 지역은 더운편이며, 북부지역은 산이 있기 때문에 약간은 서늘한 편이다.
글 : Mr.DJ ( 가볼래 닷컴 : http://gavol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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